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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AR VR

올해부터 전환점··· AR·VR 담은 모빌리티 전략이 필요하다 AR/VR / 디지털 디바이스 / 비즈니스|경제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 신기술|미래 / 애플리케이션 / 모바일2018.01.23 올해부터 전환점··· AR·VR 담은 모빌리티 전략이 필요하다Bob Violino | Computerworld오늘날 ‘핫’한 기술로 분류되는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이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전략에 아주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목소리가 높다. 업계 몇몇 전문가들은 앞으로 몇 년은 아니겠지만, 분명히 실현될 것이라며, 따라서 EMM(엔터프라이즈 모바일 관리) 전략의 일부로 이를 다룰 준비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멀지 않은 미래에는 AR과 VR이 다양한 업무에서 지원 기술로 활용될 것이다. AR과 VR이 사무실을 벗어나, 세상 곳곳에서 사용되는 것이다. AR과.. 더보기
창조경제 핵심 '방송채널 콘텐츠 산업' 육성 창조경제 핵심 '방송채널 콘텐츠 산업' 육성 방통위-미래부 'PP산업 재도약 선포식' 공동 개최 입력 2014.03.17 16:57:31 나원재 기자 | nwj@newsprime.co.kr [프라임경제]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경재)와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는 18일 오후 2시, 경기도 고양시 빛마루에서 '창조경제 핵심, 방송채널(PP) 산업 재도약 선포식'을 공동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방송산업의 한축으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PP 태동 20년을 기념하는 한편 향후 PP산업이 창조경제 핵심분야가 되고, 미래 새로운 시장과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성년의 모습을 갖춰 새출발할 것을 선언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 선포식에서는 창조경제서 '콘텐츠의 중요성과 PP의 역할'에 대한 주제영상 .. 더보기
창조경제 맞춰 PP업계, '방송콘텐츠위원회' 발족 창조경제 맞춰 PP업계, '방송콘텐츠위원회' 발족 입력시간 : 2013.04.05 09:56 기능 확대 축소 김성일 위원장 "건전한 콘텐츠 유통생태계 만들겠다"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박근혜 정부의 핵심 화두인 창조경제 분위기에 맞춰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업계가 뭉쳤다. 정부는 콘텐츠와 소프트웨어를 통해 좋은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하는데, 미래창조과학부 소관 업무 중에서도 콘텐츠 육성이 강조되고 있기 때문이다. PP 업계는 유료방송 콘텐츠 발전을 위한 사업자 협의체인 방송콘텐츠위원회(위원장 김성일)를 지난 4일 발족하고 첫 회의를 가졌다. 김성일 현대미디어 대표PP협의회 산하 기구로 출범한 방송콘텐츠위원회(이하 위원회)는 PP콘텐츠 진흥 지원 및 업계 상생방안 마련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해 가기로 했다.. 더보기
인터넷 속도가 ‘가장’ 빠른 나라는 어디? 인터넷 속도가 ‘가장’ 빠른 나라는 어디? 파이낸셜뉴스| | 입력 2012.01.08 11:48 |수정 2012.01.08 13:47 | 외국에서 살다온 유학생들과 이야기하면 흔히"인터넷 속도가 느려서 답답했다"라는 말을 들을 수 있다. 한국의 인터넷 속도는 빠른 편에 속할까. 이를 확인할 수 있는 세계 각국의 인터넷 속도를 비교한 자료가 최근 다시 회자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터넷 통계조사업체인 핑덤닷컴의'인터넷 접속 속도가 가장 빠른 50개국' 통계에 따르면 한국이 16.63 Mbit/s(초당 전송하는 데이터량)를 기록해 1위에 올랐다. 2위인 홍콩(8.57 Mbit/s)보다 2배 이상 빠른 수치다. 홍콩과 근소한 차이로 일본(8.03 Mbit/s)이 3위를 기록했다. 세계에서 인터넷 속도가 가장.. 더보기
미안하다 네이버, 우리가 왔다 미안하다 네이버, 우리가 왔다 [현장] 이스트소프트, 새로운 포털 '줌' 공개... '압수수색' 소동도 11.08.04 18:32 ㅣ최종 업데이트 11.08.04 18:32 김시연 (staright) 이스트소프트, 줌, 네이버, 네이트 해킹, 포털 ▲ 김장중 이스트소프트 대표(가운데)가 4일 낮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개방형 포털 '줌(zum.com)'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기자들 질문에 답하고 있다. ⓒ 김시연 이스트소프트 "기존 포털은 포식자"라며 '개방형 포털'을 선언한 줌(zum.com)이 출발부터 암초에 부딪혔다. 줌을 만든 이스트소프트가 공교롭게 국내 포털 '넘버3'인 네이트 해킹 사건에 엮인 것이다. 무료 백신 프로그램인 '알약' 등 알툴즈 시리즈로 잘 알려진 이스트소프트(대표 김장중)는.. 더보기
m콘텐츠 판매가 개발자 결정 m콘텐츠 판매가 개발자 결정 ‘오픈마켓 상생협력 가이드라인’발표 2011-07-21 18:17 | 전호성 기자 | 댓글 남기기 | 42회 | 방송통신위원회는 21일, 관련 사업자, 개발자 등의 의견 수렴을 거쳐 마련된 ‘모바일 콘텐츠 오픈마켓 상생협력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현재 스마트폰 보급 확산으로 오픈마켓을 통한 모바일 콘텐츠 이용이 활성화되고, CP 및 개발자의 주요 타깃 시장이 일반폰 기반의 무선포털에서 오픈마켓으로 이동하는 추세다. 방통위는 국내 오픈마켓 사업자와 개발자간 공정 거래 기반과 상생협력 환경을 조성해 개발자를 유인하고, 국내 오픈마켓의 활성화와 사업자, 개발자의 동반성장을 이끌어 내기 위해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가이드라인의 적용 대상은 국내 이통3사 오픈마켓으로 향후.. 더보기
"조센진" 놀림받던 소년, 日 데이터를 부산으로 대피시키다 "조센진" 놀림받던 소년, 日 데이터를 부산으로 대피시키다 도쿄=김희섭 기자 firem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입력 : 2011.05.31 03:01 / 수정 : 2011.05.31 09:42 손정의·KT 이석채, 日 데이터 센터 부산 근교에 설립 손정의, 한 남자의 꿈 - “日서 태어나 자랐지만 나의 부모님은 한국 혈통… 모든 사람의 행복 돕고 싶어” 이석채, 한 남자의 제안 - “지진으로 日기업 힘들텐데 우리가 도울 일 없는가” 두 남자의 의기 투합 - “전산 붕괴되면 日 더 큰 위기… 日 기업 데이터 한국에 보관, 日 절반값에 서비스합시다”"저는 일본에서 태어나서 자랐고 국적도 일본이지만 제 조상과 부모님은 한국 혈통입니다. 16세 이후에는 미국으로 건너가 대학까지 나왔습니다... 더보기
"콘텐츠가 핵심" 복합 방송타운 건립 "콘텐츠가 핵심" 복합 방송타운 건립 MBN | 입력 2011.05.26 17:56 【 앵커멘트 】 종합편성 채널 출범을 앞두고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모든 인프라를 한 곳에서 지원하는 종합 시설이 내년 말 문을 열 예정입니다. 시설이 잘 갖춰 있지 않은 중소 방송사업자와 독립 제작사 등에게 큰 힘이 될 전망입니다. 차민아 기자입니다. 【 기자 】 경기도 고양시 한류월드. 이 부지에 내년 말 종합 방송콘텐츠 지원센터가 들어섭니다. 방송 콘텐츠를 제작부터 편집, 송출, 유통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시설입니다. 가상 저장공간을 활용하는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과 3D 전용 스튜디오등 스마트 미디어 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입니다. 정부가 방통융합 시대에 '콘텐츠'를 국가의 신성장동력으로 발전시키기.. 더보기
타임워너 앨빈 리 "미디어 컨버전스 중심은 콘텐츠" 타임워너 앨빈 리 "미디어 컨버전스 중심은 콘텐츠" 콘텐츠 보호 위해 제도 개선돼야 입력 : 2011.05.12, 목 16:08 댓글 (0) 추천 (1) “대명리조트” 파격! 1.200만원대 회원권 한정분양 5월 가격대비성능 대박 노트북, MSI FX620DX-i5... [김영리기자] "미디어 컨버전스 시대의 근간은 바로 콘텐츠다." 타임워너의 앨빈 리 아시아태평양지역 전무는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1 국제 방송통신 컨퍼런스' 기조 강연에서 콘텐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앨빈 리 전무는 이날 '미디어 컨버전스, 새로운 기회'를 주제로 한 강연에서 콘텐츠 창출과 혁신이 미디어 컨버전스 시대를 통해 가져오는 새로운 기회들을 소개했다. 그는 "타임워너는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경.. 더보기
포털vs통신회사, 클라우드 '불꽃 경쟁' 포털vs통신회사, 클라우드 '불꽃 경쟁' 공짜로 수십GB씩 제공…모바일에서 활짝 핀 클라우드 입력 : 2011.05.03, 화 16:00 댓글 (1) 추천 (3) “대명리조트” 파격! 1.200만원대 회원권 한정분양 최신 시스템에 어울리는 '뉴젠씨앤티 PRIM... [강은성기자] 노트북이나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다양한 단말기에서 생성된 파일을 손쉽게 관리, 이용할 수 있는 개인형 클라우드 서비스 경쟁이 점점 더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원조' 서비스를 제공했던 인터넷 포털업체와, 스마트폰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오히려 이용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 낸 통신업체간의 경쟁이 불을 뿜고 있다. 이에 따라 개인 이용자들은 포털 업체와 통신회사의 서비스를 병행 해서 이용하면 더 많은 용량의 클라우드 서비.. 더보기
"지상파 재송신 정책, 콘텐츠 지배력 규제로 가야" "지상파 재송신 정책, 콘텐츠 지배력 규제로 가야" 방통위 주최 '지상파 방송 재송신 제도개선 공청회' 입력 : 2011.04.29, 금 19:41 댓글 (0) 추천 (1) 대명리조트(거제 여수) 신규리조트 착공기념 분양! SKT, '트윗자키'로 휘성 선정 [김현주기자] 지상파 재송신 정책이 콘텐츠 지배력에 대한 규제가 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최근 방송시장 지배력은 주요 콘텐츠 로 이전되고 있기 때문에 플랫폼 규제는 향후 실효성을 잃게 된다는 지적이다. 29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주최로 개최된 '지상파 방송 재송신 제도 개선방안 공청회'에서 발제에 나선 노기영 교수는 지상파 재송신 제도개선은 방송시장 경쟁상황 평가에 따른 중장기적 인 정책이 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노 교수는 현재.. 더보기
방통위·문화부, 방송통신콘텐츠 조정협의체 본격 가동 방통위·문화부, 방송통신콘텐츠 조정협의체 본격 가동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정부가 방송통신콘텐츠 조정협의체를 본격 가동했다.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병국)는 2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방송통신콘텐츠 조정협의체(이하 조정협의체)’의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조정협의체 제1차 회의에서는 향후 조정협의체 운영방안과 협의사항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조정협의체는 매 분기 1회 정기 개최하고 공동위원장 중 1명이 요구할 경우 임시회를 열 수 있다. 동법 시행령을 보면 협의체는 방송통신콘텐츠의 제작·유통·수출 등의 지원 및 방송통신콘텐츠 진흥계획에 관한 사항, 국제협력, 방송통신발전기금을 통한 방송통신콘텐츠 정책추진, 방송통신광고에 대한 시책 및 지원 등을 협의·조.. 더보기
페이스북도 '공짜 통화'…통신업계 "나 떨고있니" 페이스북도 '공짜 통화'…통신업계 "나 떨고있니" 한국경제 | 입력 2011.04.20 18:32 | '밥슬레드' 인터넷전화 서비스 사용자끼리 국내ㆍ외 무료통화 스마트폰용 앱도 곧 출시 유선 이어 모바일까지 잠식 통신업계 "수익성 악화" 긴장 통신업계가 '인터넷 공짜전화 공포'에 떨고 있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인터넷전화 서비스가 확산되기 시작한 가운데 사용자가 6억명이 넘는 페이스북에도 공짜 인터넷전화 서비스가 등장했다. 인터넷전화는 유선 구간은 공짜이고 무선 구간에 대해서만 데이터통화료가 부과되기 때문에 요금이 공짜 내지 절반 이하다. 음성통화로 연간 조 단위 매출을 올리는 통신업계한테는 큰 위협이 된다. 인터넷전화는 유선 구간에서 통화 데이터를 전화선 대신 인터넷을 통해 전송하는 서비스다. 통.. 더보기
[TV]3G보다 3배 빠르다는 LTE 써보니... [TV]3G보다 3배 빠르다는 LTE 써보니... 이동하면서 동영상 감상 OK…영상통화 품질도 개선 입력 : 2011.04.19, 화 15:08 댓글 (1) 추천 (0) 스마트폰 잘 쓰려면 남들 따라하라 아름다운 곡선의 미학을 담은 표준 노트북 - 삼... [강은성기자] 19일 오전 10시. 분당 시내를 직접 주행하는 SK텔레콤 의 버스에 올랐다. 버스는 이동중인 버스 안에서는 4세대(4G) LTE망 을 이용한 영상통화를 시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상통화 서비스는 현재 사용중인 3G망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통화품질과 영상화질은 그리 좋은 편이 아니라는 평가가 많다. 동영상 화면이 뚝뚝 끊기면서 매끄러운 영상통화를 할 수 없다는 소비자들의 지적도 나오고 있다. 지금의 3G망보다 전송속도가 3배 정.. 더보기
4G가 몰고 올 제2의 스마트폰 쇼크 4G가 몰고 올 제2의 스마트폰 쇼크 도매업체도 등장… 대형 통신망 사고 팔아 2011년 04월 06일(수) 지금 사용하고 있는 이동통신 기술은 3.5세대 기술이다. 10년 전 ‘꿈의 이동통신’이라 불리던 3세대 IMT-2000 시스템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킨 것이다. IMT-2000 시스템이 처음 등장할 당시 세계는 크게 놀랐다. 문자보내기, 음성통화에 머물렀던 2세대 기술과 비교해 그 차이가 엄청났기 때문이다. 초당 A4 서류 160장을 한꺼번에 전송할 수 있는 보낼 수 있는 속도인 2Mbps의 고속 데이터 전송 능력에 영상 통화, 글로벌 로밍이 모두 가능해짐에 따라 사람들은 새로운 이동통신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었다. 그러나 사용자들의 요구는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 사용자들은 더 빠른 데이터 전송능력.. 더보기
`꿈의 모바일` 4G , 세계는 이미 경쟁체제 전환 `꿈의 모바일` 4G , 세계는 이미 경쟁체제 전환 MWC 화두도 단연 4G "내년은 주류로 부상할것" 한국도 LTE-어드밴스드 시연 주도권 경쟁 가세 최경섭 기자 kschoi@dt.co.kr | 입력: 2011-03-21 20:01 [2011년 03월 22일자 9면 기사] ■ 2011 리드업 4G 2. 4G로 통신강국 위상 다시 찾자 ② 글로벌 각축전은 시작됐다 스마트폰 보급이 가파르게 확대되면서, 전 세계 통신시장이 3G(세대) 이동통신에서 4G 시대로 급격히 진화하고 있다. 현재 일반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사용중인 50∼100Mbps, 최대 600Mbps를 이동 중에 지원하는 ?꿈의 모바일 시대?가 임박한 것이다. 200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실험실 기술 수준에 그치던 4G 기술이 본격적인 상용화 단.. 더보기
방통위 "통신비 속에서 문화·콘텐츠비 골라내라" 방통위 "통신비 속에서 문화·콘텐츠비 골라내라" 이번주 통신요금 내용분석 연구과제 의뢰 연내 결과 도출..통신요금 인식정립 기초자료로 활용 입력시간 :2011.02.28 16:02 찌라시는 가라!..이데일리가 만드는스마트 브리프(SMART BRIEF) 클릭! 국내외 빠르고 정확한 투자정보를 한눈에..오전 8시, 오후 5시 하루에 두번 업데이트 됩니다. [이데일리 양효석 기자] 방송통신위원회가 통신비 속에 포함된 문화·콘텐츠 비용을 솎아 낸다. 최근 스마트폰 확산으로 다양한 문화·콘텐츠 요인이 들어가게 된 통신고지서 속에서 정확히 통신요금으로 분류할 수 있는 항목만을 골라내기로 한 것. 연구 결과가 나오면, 앞으로 정부·정치권·시민단체·통신사를 둘러싼 통신요금 논란에 일정한 가이드라인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 더보기
방송 콘텐츠 업계, 방통위 단막극 지원에 '감사' 방송 콘텐츠 업계, 방통위 단막극 지원에 '감사' '방송 콘텐츠 업계 CEO 간담회'서 업계 관계자 한 목소리 입력 : 2011.02.11, 금 17:36 댓글 (0) 추천 (0) 클라우드에 관한 모든 것, Cloud Power! 스마트, 클라우드 & 소셜.. IT Market Insight 2011 방송 콘텐츠 업계가 방송통신위윈회의 단막극 지원 사업에 대해 환영을 뜻을 보내고 있다. 11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주최로 열린 '방송 콘텐츠 업계 CEO 간담회'에 모인 업계 관계자들은 입을 모아 "방통위의 단막극 예산 지원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해 말 방송사 제작비 부담 등으로 사실상 폐지됐던 '베스트셀러 극장' 등과 같은 단막극을 지원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올.. 더보기
최시중 "스마트 시대, 지상파 업계가 변화 주도해야" 최시중 "스마트 시대, 지상파 업계가 변화 주도해야" 기사등록 일시 [2011-01-27 16:47:13] 【서울=뉴시스】정옥주 기자 =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27일 "(스마트 시대에)방송의 핵심인 지상파 방송업계가 열정적으로 도전해 변화를 주도하고 새로운 시장을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최시중 위원장은 지상파방송의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상파 방송업계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지금은 방송통신융합기술의 가속화로 경계가 소멸되고 경쟁이 심화되는 등 미디어 질서가 급속히 변하는 스마트 시대"라며 이 같이 말했다. 아울러 그는 지상파방송 업계에 상생과 협력을 통해 성장하고 국내 시장이 아닌 세계 시장에서 글로벌 기업과 경쟁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 위원장은 "방송콘텐츠는 새로운 시대에 .. 더보기
방통위, 방송콘텐츠 띄우기 총력 방통위, 방송콘텐츠 띄우기 총력 ´디지털방송콘텐츠지원센터´ 방송인프라 구축안 마련 2011-01-21 13:52:09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콘텐츠 산업진흥을 위해 건립 추진 중인 ´디지털방송콘텐츠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 내 설치할 방송인프라(장비) 구축방안을 21일 발표했다. 발표된 구축방안에 따르면 방통위는 방송기반 전체를 대상으로 스마트 미디어 관련 환경에 적합토록 네트워크·클라우드 기반 무테이프(Tapeless) 시스템으로 지원센터를 탈바꿈 시키기로 했다. 또한 3D 전용 스튜디오, 첨단 CG 제작시설, N스크린 지원 설비 등 차세대콘텐츠 창작기반을 조성할 예정이다. 제작자들의 창작의욕을 높이기 위해 창작카페, 전문교육시설 등 인큐베이팅센터와 저장·유통시설 구축을 통한 수익기반 조성, 국산 방송.. 더보기
TV보다 인터넷으로 뉴스 접하는 미국 젊은이들 많아졌다 TV보다 인터넷으로 뉴스 접하는 미국 젊은이들 많아졌다 동아 2011-01-16 19:32 2011-01-16 19:34 미국 젊은이들이 뉴스를 습득하는 매체에 대한 조사에서 인터넷이 TV를 처음으로 앞질렀다. 미국 시장조사업체인 이마케터(eMarketer)는 15일(현지시간) 퓨 리서치센터 자료를 인용해 미국 소비자들의 뉴스 소비 수단을 연령대별로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18~29세 연령대의 경우 지난해 인터넷을 통해 뉴스를 접한다는 응답은 65%로 TV를 통해 뉴스를 접한다는 답변(52%)을 처음으로 앞질렀다. 최대 2개 항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같은 조사에서 2004년에는 TV를 통해 뉴스를 접한다는 응답이 66%로 인터넷을 통해 뉴스를 접한다는 응답 38%를 크게 앞.. 더보기
다채널 방송서비스(멀티캐스팅) 정책 설명 다채널 방송서비스(멀티캐스팅) 정책 설명 [49] 조회 131910.12.21 14:55 방송통신위원회 kcc**** 요즘에 보내기 트위터에 보내기 주소복사 이 글은 아고라 네티즌과의 활발한 토론을 위해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참여한 글입니다. | 지난 12월 17일 방송통신위원회 2011년 업무보고 내용 중 언론에서 언급된 '다채널 방송서비스(멀티캐스팅)'와 관련된 방송통신위원회 입장을 Q&A로 정리하였습니다. Q1. 현 시점에서 왜 지상파 다채널 방송서비스(멀티캐스팅)에 대한 정책방안을 마련하려고 하는지? o 2012년에 지상파 방송의 디지털 전환이 완료됨에 따라, 디지털 전환 및 압축기술 발전에 기반하여 활용 가능한 ‘*추가 채널’을 어떻게 사용할지에 대한 정책방안을 검토하자는 취지임 ※ 멀티캐스팅은 지.. 더보기
[김현아]MMS와 망중립성, 큰 틀에서 논의돼야 [김현아]MMS와 망중립성, 큰 틀에서 논의돼야 김현아기자 chaos@inews24.com 내년 국내 방송통신 시장은 다수의 사업자가 출현해서 먹고 먹히는 경쟁을 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방송에서는 적어도 2개 이상의 종합편성채널사업자와 1개 이상의 보도 채널 사업자가 등장하고, 구글·애플의 N 스크린 서비스 공략도 본격화 됩니다. 여기에 2012년 12월 31일 새벽 4시를 기해 지상파 아날로그 방송이 종료되는 것을 계기로 KBS, MBC, SBS, EBS 등 지상파 방송사 들도 다채널서비스(MMS)를 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통신 역시 KT, SK텔레콤, LG U+가 경쟁했던 과점 시장에서 한국케이블 텔레콤·온세텔레콤·프리텔레콤·모블릭 같은 재판매 업체들이 등장해 이동전화 음성서비스를 비롯한 무선인터.. 더보기
[2011 방송콘텐츠]방통위와 제작 지원 나서 [2011 방송콘텐츠]방통위와 제작 지원 나서 강은성기자 esther@inews24.com 부처별 치열한 기싸움의 대상이 됐던 방송콘텐츠 진흥업무가 내년에는 다소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으리란 기대가 나오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방송콘텐츠 진흥 업무에 대해 범정부 차원의 공동 진흥방안을 마련했다고 17일 발표했다. 문화부는 이날 이명박 대통령에게 보고한 2011년도 부처 업무계획을 공개하는 자리에서 "종합편성채널도 곧 선정되는 등 방송 환경이 급격히 변화함에 따라 방송콘텐츠 진흥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부처별 공동 협의체를 조직했다"고 밝혔다. 문화부 곽영진 기획조정실장은 "현재 방송통신발전기본법의 시행령이 국무회의에 상정돼 있다"면서 "연 초에는 국무회의에서 통과되리라 보는데 그렇게 되.. 더보기
"TV 시장, 맥가이버로 도배 위기"…콘텐츠 기반 붕괴 "TV 시장, 맥가이버로 도배 위기"…콘텐츠 기반 붕괴 방통위 "외주제작 규제· 협찬 규제 완화할 것" 김현아기자 chaos@inews24.com 한미FTA로 국내 방송콘텐츠 시장이 개방되면, TV 주시청시간대가 80년대 처럼 '맥가이버'나 '원더우먼'같은 외화로 채워질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시장이 개방되고 스마트TV가 대중화되면 미국의 초대형 콘텐츠 업체가 물밀듯이 국내에 들어올 텐데, 국내 방송콘텐츠 제작 기반은 부실하기 때문이다. 지상파 방송사는 자체 콘텐츠 제작에 힘쓰지 않고, 일반 방송채널사업자 (PP)와 독립제작사들은 열악한 상황에 놓여있다.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이에따라 현행 규제를 대폭 완화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새로운 방송콘텐츠 육성정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나, 세부 내용.. 더보기
방통위 "앱 광고, 모바일 생태계 발전 이끌 것" 방통위 "앱 광고, 모바일 생태계 발전 이끌 것" 김현주기자 hannie@inews24.com 애플리케이션 광고가 개발자들의 수익 모델이 될 뿐 아니라 모바일 생태계 발전을 이끌 것이란 의견이 제시됐다. 16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2010 대한민국 모바일앱 어워드'에서 방송통신위원회 홍진배 인터넷정책국장은 인터넷 광고 시장 활성화를 위한 종합계획을 발표하며 이 같은 견해를 밝혔다. 홍 과장은 "모바일을 비롯한 인터넷 광고는 이용자 참여적인 특징이 있어 효과가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앱 자체로는 수익이 안 된다 "면서도 "광고는 여러 가지 아이디어로 잘 묶으면 비즈니스 활성화와 더불어 앱 생태계 발전을 견인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앞으로 정부, 민간의 투자가 이어지면서 오는 20.. 더보기
"한국 망중립성 초안 나왔다"…미국과 달라 "한국 망중립성 초안 나왔다"…미국과 달라 KISDI 김희수 박사 정책제언…넘어야 할 산 많아 김현아기자 chaos@inews24.com 국내 최초로 '망중립성 가이드라인' 초안이 공개됐다. "이용자는 전송망과 관계없이 콘텐츠와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골자인 망중립성은 인터넷의 기본 원리로 통한다. 하지만 최근 P2P나 스마트TV 같은 대용량 트래픽으로 인한 인터넷 망투자 동기 부여 문제가 부각되면서 복잡한 양상을 띄고 있다. 15일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김희수 선임연구위원이 국내 망중립성 정책방향 세미나에서 공개한 '망중립성 가이드라인 기초 제언'은 지난 6개월 동안 방송통신위원회의 후원아래 활동해 온 '망중립성포럼'의 결과물이다. '망중립성포럼'이 올해를 끝으로 일단 .. 더보기
대구방송 "문화콘텐츠 방송사로 거듭날 것" 대구방송 "문화콘텐츠 방송사로 거듭날 것" 오는 29일 코스닥 입성..안정적 수익+문화공연 `강점` 입력시간 :2010.11.09 15:29[이데일리 신혜연 기자] "지역의 문화수요를 만족시키는 종합 문화 콘텐츠 방송사로 도약하겠다." 대구방송은 9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은 상장 포부를 밝혔다. 대구방송은 TV, FM라디오, 지상파 DMB 등 다양한 방송 플랫폼을 소유한 지상파 대구·경북지역 대표 민영방송사다. 지난 1995년 개국한 이후 2000년 대구·경북 전역으로 방송권역을 확장했으며, 56개 지역방송 중 최초로 HD방송을 개국하기도 했다. 지역사회에 특화된 프로그램 제작 및 편성을 통해 대구경북 지역의 기간방송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 31.8%의 자체편성 비율 중 18.1%의.. 더보기
이병기 전 방통위원 "폐쇄적 통신사 대신 개방적 인터넷이 주도권" 이병기 전 방통위원 "폐쇄적 통신사 대신 개방적 인터넷이 주도권" "올 IP 시대, 패권은 콘텐츠-커뮤니케이션" 강은성기자 esther@inews24.com "인터넷은 어느 영역에든 다 적용할 수 있으며 어떤 서비스에든지 결합할 수 있다. 이로 인해 디지털 컨버전스가 촉발됐으며 이제 개방형 에코시스템 이라는 전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패권이 옮아가고 있다." 이병기 전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현 서울대 교수)이 향후 시장의 패러다임은 인터넷 기반의 개방형 에코시스템을 구축한 사업자가 쥐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교수는 9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개최된 '2010년 국제방송통신 컨퍼런스' 둘째날 행사에서 '디지털 컨버전스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비즈니스 진화'를 역설하며 이같이 주장했다. 과거 디지.. 더보기
"방통위가 아닌 통신위?"…방송콘텐츠 분쟁 재점화 "방통위가 아닌 통신위?"…방송콘텐츠 분쟁 재점화 2일 차관급 회동 성과 없어…정책 생태계 만들어야 김현아기자 chaos@inews24.com 방송통신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 간의 방송 콘텐츠 업무 분장 공방이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표류하고 있다. 2일 형태근 방통위 상임위원 및 김대기 문화부 차관 등 양 부처 차관급 관계자와 청와대 담당 비서관들이 회동했지만 뾰족한 해결책을 이끌어내지는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방통위는 ▲방송통신콘텐츠(방송프로그램) 제작지원 업무는 방통위가 맡고 ▲독립제작사는 문화부가 담당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지난 해 12월 국회 예결위를 통과한 업무분장안을 그대로 유지하자는 것이다. 반면 문화부는 ▲모든 방송콘텐츠의 진흥 업무는 문화부가 담당하되 ▲방통위는 방송사업자에 대한 지원만 맡..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