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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계좌서 하루 1000만원 넘게 입·출금땐 자금세탁 의심" "가상화폐 계좌서 하루 1000만원 넘게 입·출금땐 자금세탁 의심"박신영 입력 2018.01.23. 18:35 댓글 53개자동요약SNS 공유하기음성 기사 듣기인쇄하기 새창열림글씨크기 조절하기가상화폐 거래실명제 도입 정부, 자금세탁 방지 가이드라인 발표 기존 가상계좌 서비스 중단 실명 확인받은 은행 계좌, 거래소 등록 계좌와 연동 자금세탁 가능성 차단 하루 5회 이상 거래도 은행들이 모니터링해야 일부 거래소 시세조종 의심[ 박신영 기자 ] 금융당국이 가상화폐 거래와 관련해 23일 내놓은 대책은 두 가지다. 은행들이 가상화폐 거래 때 실명확인을 시작하고, 자금세탁으로 의심되는 거래에 대한 보고의무를 강화하는 것이다. 대책의 궁극적인 목적은 가상화폐 거래에 이용된 자금 출처를 추적할 수 있는 방법 마련이다. .. 더보기
블록체인엔 이미 제2의 페북이 자라고 있다 블록체인엔 이미 제2의 페북이 자라고 있다임유경 기자2018.01.19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 (사진=씨넷)631 소셜 플랫폼 스팀잇 대표적…협업 메신저도 관심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가 올해 목표로 암호화폐를 공부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저커버그는 그 이유에 대해 인터넷의 중앙 집중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인터넷은 과도하게 중앙 집권화되어 있다"며 "소수의 대형 기술 기업이 등장했고, 정부는 시민을 감시하기 위해 기술을 이용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기술이 권력을 중앙화하고 있다고 생각하게 됐다"고 지적했다.​저커버그는 왜 블록체인도 아니고 암호화폐를 공부해 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했을까. 암호화폐가 탈중앙화된 네트워크를 의미하기 때문이다.​서로 모르.. 더보기
누구나 3D 영상 찍는 시대 열릴까? 누구나 3D 영상 찍는 시대 열릴까? 아이뉴스24 | 입력 2011.06.04 11:59 | [박웅서기자] 개인들도 손쉽게 3D 영상을 촬영하는 시대가 열릴까. 4일 카메라 업계에 따르면 일반 소비자들도 손쉽게 3D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게 해주는 제품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가정용 3D 캠코더가 최근 3D TV의 인기와 더불어 3D 영상의 대중화를 견인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높은 점유율로 캠코더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소니가 3D 캠코더에 힘을 쏟고 있는 만큼 3D 관련 시장은 더 커질 수 있다"며 "실제 소비자들 역시 최근 출시된 3D 캠코더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파나소닉·소니·JVC 등 3D 캠코더 '봇물' 파나소닉코리아(대표 노운하)는 .. 더보기
삼성·LG 3D 전쟁…콘텐츠로 또 붙어 삼성·LG 3D 전쟁…콘텐츠로 또 붙어 삼성 3월부터 무료제공 LG 100편 서비스 맞불 기사입력 2011.05.16 17:14:54 | 최종수정 2011.05.16 18:05:32 삼성전자와 LG전자가 3D TV의 기술 방식을 놓고 날선 신경전을 벌인 데 이어 이번에는 3D 콘텐츠 경쟁에 나섰다. 3D TV의 대중적 확산을 위해 볼만한 3D 콘텐츠의 확보가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LG전자는 자사의 시네마 3D TV에서 전용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3D 콘텐츠를 무료로 시청할 수 있는 `3D 존(Zone)` 서비스를 16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3D 존 서비스를 통해 1차로 제공하는 3D 콘텐츠는 애니메이션, 공연, 스포츠, 교육 등 60편에 달한다. LG전자는 올 연말까지 100편 이상의 3D 콘텐츠를 .. 더보기
광주 자연·문화유산 3D다큐로 제작 광주 자연·문화유산 3D다큐로 제작 고선주 기자가 쓴 다른 게시물 보기 기사입력 2011.05.16 15:59 최종수정 2011.05.16 16:39 KCTV광주방송, ‘무등산 주상절리대’ 등 3D로 제작 돌입 5·18민주화운동 전야제·기념식·뮤지컬 ‘화려한 휴가’ 등 '고싸움놀이' 촬영장면(광주 남구 칠석동). 무등산 서석대와 입석대, 고싸움놀이 등 광주의 대표적인 자연·문화유산이 3D다큐멘터리로 제작된다. KCTV광주방송(대표이사 최용훈)은 올해 '무등산 주상절리대(연출 진호림)'와 '고싸움이야기' 등 두 편의 3D다큐멘터리를 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무등산 주상절리대’는 무등산 서석대와 입석대 등 무등산 주상절리가 형성되는 과정과 5·18민주화운동, 광주비엔날레를 비롯해 맛과 멋으로 상징되는 광.. 더보기
장사도 동백꽃 이야기 3D입체영상전에 초대합니다. 장사도 동백꽃 이야기 3D입체영상전에 초대합니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간직한 남해의 섬 장사도를 배경으로 붉디 붉은 빛으로 물들인 동백꽃과 그 의미를 시로 풀은 동백꽃이야기를 3D입체영상으로 담아 여러분을 만나고자 하오니 부디 참석하시여 3D입체영상콘텐츠 시대의 문을 함께 열어 주시기 바랍니다. 동백꽃 보거들랑 그냥 꽃만 보고 가지 마세요. 눈보라를 견딘 붉은 사랑과 칼바람을 이겨낸 향기를 그대 가슴 안에 가득 담아 마음속의 봄을 꺼내어 그대와 세상을 사랑하고 사랑하세요. - 동백꽃 이야기 중에서 – 감독 강현일, 영상 이도성, 사진 문지연, 기획 남해기, 시 김양수 행사 기간: 5월 18일(수)-5월 23일(월) 하나아트갤러리: 02-736-6550 주관 : 3D엔터테인먼트㈜, 코리아디지털콘텐츠연합 더보기
TV발 3D바람, 모바일에도 '훈풍' TV발 3D바람, 모바일에도 '훈풍' 월드 IT 쇼에서 3D 스마트폰·노트북·AP 등 선보여 입력 : 2011.05.11, 수 15:12 댓글 (1) 추천 (3) “대명리조트” 파격! 1.200만원대 회원권 한정분양 SK텔레콤, 1분기 당기순이익 5,607억원 기록 [강현주기자] TV에서 시작된 3D 바람이 모바일로 본격 확산되고 있다 . 11일 주요 IT 업체들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월드IT쇼에 3D TV 뿐 아니라 3D 스마트폰과 3D 노트북, 3D를 지원하는 모바일 프로세서 등을 대거 선보였다. 이날 LG전자는 전시장에서 3D 스마트폰 '옵티머스3D'를 국내에선 최초로 공개했다. 옵티머스3D는 듀얼코어와 듀얼메모리에 듀얼 채널을 갖춘 제품으로 안경 없이 3D 게임 및 동영상을 즐길 수 있을 뿐 .. 더보기
카메론 감독, 3D 시장 활성화위해 '콘텐츠 갭' 해결 급선무 카메론 감독, 3D 시장 활성화위해 '콘텐츠 갭' 해결 급선무 지면일자 2011.04.15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역시 문제는 3D 콘텐츠다.” 영화 ‘아바타’로 3D 붐을 일으킨 주역인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3D 콘텐츠를 놓고 장비와 콘텐츠 업체가 ‘닭과 달걀’ 논쟁을 벌이고 있다며 ‘콘텐츠 갭’을 해결하지 않고는 3D시장 활성화는 멀었다고 강조했다. 14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방송장비 전시회 ‘NAB’ 기조연설에서 카메론 감독은 3D시장을 키우기 위해서는 세트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콘텐츠를 집중 육성해 ‘콘텐츠 갭(Content Gap)’을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카메론 감독은 “시네마 등 장비업체는 콘텐츠가 부족하다며.. 더보기
<장길수의 IT인사이드>(203) 3D 아이패드 (203) 3D 아이패드 기사입력 2011.04.16 삼성전자와 LG전자가 3D TV의 구현 방식을 놓고 한창 기싸움을 벌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액티브 셔터글라스 방식을, 그리고 LG전자는 FPR 편광안경 방식을 채택하고 있는데, 서로 자신들의 기술이 우위에 있다며 자존심 대결을 펼치고 있다. 양사가 한치도 양보 없는 자존심 대결을 펼치는 이유는 조만간 도래할 3D TV시대를 선점하겠다는 의도에 다름 아니다. 3D 열풍은 앞으로 TV뿐 아니라 다양한 정보 단말기에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 패드(태블릿PC)도 예외는 아니다. 물론 애플이나 삼성전자 등 글로벌 업체들이 아직 여기까지 신경을 쓰고 있는 단계는 아니다. 워낙 다른 기술적 이슈들이 부각되어서인지 스마트 패드에 3D를 구현하는 기술에 관해선 .. 더보기
3D TV 싸움, 2라운드 돌입…국제인증·콘텐츠로 승부 판가름 3D TV 싸움, 2라운드 돌입…국제인증·콘텐츠로 승부 판가름 기사입력 2011.04.16 16:54:14 | 최종수정 2011.04.16 19:15:01 셔터글라스방식으로 3D 화질을 구현한 삼성전자의 스마트 TV. / 필름패턴편광방식을 도입한 LG전자의 시네마 3D TV. 삼성전자와 LG전자가 3D TV 기술방식을 둘러싸고 벌인 치열한 논쟁이 감정싸움으로까지 치달았지만 결과적으로 톡톡한 홍보효과를 거둬 판매 증진에 도움이 된 것으로 드러났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3D TV의 기술방식을 두고 전례 없이 거친 말로 상대방에 대한 기술 우위를 강력하게 피력했다. 심지어 삼성전자 임원의 ‘욕설’ 논란으로 법적인 문제까지 제기됐다. 하지만 논란으로 소비자 관심이 높아졌고, 이는 판매 증가로 이어졌다. 인터넷.. 더보기
‘몰락 경험’ 소니, 콘텐츠 강화 ‘재도약 날갯짓’ ‘몰락 경험’ 소니, 콘텐츠 강화 ‘재도약 날갯짓’ 13면| 기사입력 2011-04-14 20:25 [한겨레] 유명 레코드·영화사 등 인수 하드+소프트웨어 회사 변신 “3DTV 기술차이 중요치않아” 소니 3D 기술센터 가보니 “쥐가 볼 때와 코끼리가 볼 때의 입체감은 서로 다르다.” 두 눈 사이 간격이 좁은 쥐에게 사물의 입체감은 크고, 코끼리에게는 같은 거리의 물체도 평면에 가깝게 느껴지는 원리 때문이다. 지난 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영화사 소니픽처스 스튜디오에서 만난 ‘3차원(3D) 기술센터’의 버즈 헤이스 수석부사장은 3차원 기술의 특성을 이렇게 설명했다. 지난해 초 설립된 소니의 3디 기술센터는 3디 산업 활성화를 위해 영화·방송·스포츠 등 3디 콘텐츠 제작자들을 상대로 무료 교육을 펼치고.. 더보기
삼성·LG, 3D 기술 논쟁 '국제전'으로 삼성·LG, 3D 기술 논쟁 '국제전'으로 한국일보 | 입력 2011.04.15 02:37 영상전문가 조 케인 "삼성 완벽한 풀HD" 영화감독 제임스 카메론 "LG방식이 더 낫다" 소비자는 "더 헷갈리네" 입체영상(3D) TV의 기술 방식을 둘러 싼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싸움이 해외로 번졌다. 14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해외 저명인사들이 상반된 주장으로 양 사의 기술 방식을 편들어 소비자들을 헷갈리게 하고 있다. 세계적 영상 전문가 조 케인은 삼성전자 방식을, 3D 영화 '아바타'로 유명한 영화 감독 제임스 카메론은 LG전자 방식을 각각 손들어 줬다. 액티브 방식으로 불리는 삼성전자의 셔터글래스(SG) 방식은 3D TV에서 내보내는 영상 신호를 반도체가 장착된 안경이 수신해 셔터가 열렸다 닫히며 왼쪽과 오.. 더보기
[르포]'승부수는 콘텐츠다' 소니 3D기술센터를 가다 [르포]'승부수는 콘텐츠다' 소니 3D기술센터를 가다 콘텐츠와 하드웨어 시너지, 3D 선점 자신감 입력 : 2011.04.14, 목 12:00 댓글 (0) 추천 (0) 클라우드의 힘, 지금 확인하세요 구입찬스! 대명리조트 부담없는 회원권 나왔다? [박영례기자]"소니는 3D라는 고속 열차에서 가장 강력한 엔진을 보유하고 있다." 하워드 스트링거 소니 최고 경영자(CEO)가 'IFA 2010'때 강조한 얘기다. 3DTV는 물론 소니가 보유한 강력한 콘텐츠 파워를 앞세워 세계 3D 시장 선점에 강한 자신감을 표현한 것이다. 실제 3D 콘텐츠는 3D 대중화는 물론 세계 3DTV 경쟁의 관건으로 인식되고 있다.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는 세계 3D경쟁에서 소니가 가장 많이 투자하고 공들이는 부분이기도 하다. 이는 지.. 더보기
"HD를 뛰어넘어" 소니, 3D·OLED 선점 공세 본격화 "HD를 뛰어넘어" 소니, 3D·OLED 선점 공세 본격화 모든 제품에 3D 적용, OLED 모니터 선봬…'NAB2011' 개막 입력 : 2011.04.11, 월 12:00 댓글 (0) 추천 (1) 클라우드의 힘, 지금 확인하세요 구입찬스! 대명리조트 부담없는 회원권 나왔다? [박영례기자] 소니가 HD 4배 화질의 초고해상도 4K제품을 비롯해 초소형 3D 카메라, OLED 모니터 등을 앞세워 차세대 방송장비 시장 공략을 본격 강화한다. 올해 모든 제품에 3D 기능을 탑재하고, 기존 마스터급 CRT(브라운관) 모니터 가격 수준의 OLED 모니터를 출시하는 등 차기 시장인 3D· OLED시장 선점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소니는 그동안 하이엔드 시장을 시작으로 일반 컨슈머까지 제품을 단계적으로 확대해온 만큼.. 더보기
LG전자·스카이라이프 'N스크린' 나선다 LG전자·스카이라이프 'N스크린' 나선다 스마트폰·TV·태블릿 콘텐츠 공유, 100만 가입자 목표 입력 : 2011.04.06, 수 13:00 댓글 (0) 추천 (0) 클라우드의 힘, 지금 확인하세요 대명리조트 맞춤형 회원권 구입기회 (1:1 상담중) [박영례기자] LG전자와 KT스카이라이프가 3D 및 클라우드 기반의 N스크린 서비스 등 차세대 방송서비스에서 전방위 협력에 나선다. 이에 따라 LG전자 스마트TV로 스카이라이프 100여편의 3D 콘텐츠를 보고, 향후 차세대 수신기와 넷하드를 통해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스마트TV로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하게 하겠다는 목표다. 양사는 N스크린 서비스 기반, 3년내 100만 가입자 확보를 자신했다. 이번 제휴가 최근 방송과 가전업계의 최대 화두인 3D, 스마트.. 더보기
삼성-LG 3D 전쟁, 노트북까지 확산 삼성-LG 3D 전쟁, 노트북까지 확산 이달 삼성 3D 노트북 출시…셔터 vs 편광 '확전' 입력 : 2011.04.05, 화 10:13 댓글 (0) 추천 (1) 클라우드의 힘, 지금 확인하세요 대명리조트 맞춤형 회원권 구입기회 (1:1 상담중) [강현주기자] TV에서 불거진 삼성과 LG의 '3D' 기술 방식 전쟁이 이달 노트북과 데스크톱PC로까지 확산될 예정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달 중 3D 노트북을 출시할 예정 이다. 자사 3D TV 및 모니터와 마찬가지로 노트북에도 '셔터안경(SG)' 방식을 채용할 계획이다. LG전자는 지난해 편광방식(FPR)의 3D 노트북을 출시한 바 있으며 현재 140~160만원대에 판매하고 있다. 3D 기술방식을 놓고 셔터안경 방식의 삼성과 편광안경 방식의 L.. 더보기
삼성-LG , 이젠 3D TV ‘콘텐츠 경쟁’ 삼성-LG , 이젠 3D TV ‘콘텐츠 경쟁’ 삼성, 다큐·연예 등 연말까지 VOD 50편 서비스 임대환기자 hwan91@munhwa.com | 게재 일자 : 2011-03-29 15:15 “이제는 콘텐츠 경쟁이다.” 3차원(3D) 입체영상 기술 논쟁으로 자존심 대결을 벌이고 있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이제는 콘텐츠 경쟁으로 전선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스마트 3D TV가 보급되더라도 ‘볼 것’이 없으면 결국소비자들의 외면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200만~300만원대의보급형 3D TV를 본격 양산하기 시작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3D 시장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3D 콘텐츠 확보를 위해 ‘연합전선’ 구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3D 콘텐츠 확보에 한발 앞서 나가고 있.. 더보기
[TV]3D산업의 꽃 '스테레오그래퍼'를 아시나요? [TV]3D산업의 꽃 '스테레오그래퍼'를 아시나요? '1세대' 박재춘 감독 "3D입체시장 활성화돼야 스테레오그래퍼도 배출" 입력 : 2011.03.28, 월 17:03 댓글 (0) 추천 (0) 클라우드의 힘, 지금 확인하세요 IBM, 서버&스토리지를 생각하다: 3월 이벤트 실시 [김현주기자/영상 김현철기자] 지난해 5월 '아바타'의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방한, 삼성전자를 찾은 일이 화제가 됐다. 언론은 앞다퉈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 그의 촬영파트너 '빈스 페이스' 가 삼성전자 윤부근 사장을 만나 3D 기술과 산업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고 보도했다. 카메론 감독의 촬영파트너로 소개된 빈스 페이스는 3D산업이 발전한 미국에서도 30명 안팎에 불과한 스타 '스테레오그래퍼(Stereographer)'로 속한다. 스.. 더보기
양양군 연어의 모든 것 영상물 제작 관광자원 양양군 연어의 모든 것 영상물 제작 관광자원 기사등록 일시 [2011-03-16 14:42:23] 【강릉=뉴시스】김경목 기자 = 강원 양양군은 남대천으로 회귀하는 연어를 영상콘텐츠로 제작해 문화관광자원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수익 창출의 매개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2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5월까지 연어의 생태와 회귀 본능에 대한 단편 영상콘텐츠를 제작하고, 문화체육관광부의 3D 영상콘텐트 제작 지원 사업에도 신청서를 낼 예정이다. 군은 제작된 영상콘텐츠를 군이 운영하는 문화복지회관과 박물관, 홍보관 등에서 상영하고, 방송 및 온·오프라인을 통해서도 양양 관광자원의 홍보마케팅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야기와 감동이 있는 연어 영상콘텐츠를 매개로 문화 콘텐츠 수익 창출.. 더보기
[종합]3D전쟁, 삼성 '셔터' vs LG·소니 '편광' 경쟁 되나 [종합]3D전쟁, 삼성 '셔터' vs LG·소니 '편광' 경쟁 되나 권영수 사장 "소니와 FPR 3D 패널 공급 협의중" 입력 : 2011.03.10, 목 12:30 댓글 (0) 추천 (5) 클라우드에 관한 모든 것, Cloud Power! IBM, 서버&스토리지를 생각하다: 3월 이벤트 실시 [박영례기자] LG디스플레이가 소니와 자사 편광안경식 3D패널 (FPR) 공급에 관해 협의중임을 공식표명 했다. 10일 권영수 LG디스플레이 사장은 FPR 3D 기술에 관한 설명회를 가진 뒤 기자들과 만나 "소니와 FPR 3D 패널을 포함한 대면적 TV용 패널 공급에 관해 최근 협의했다"며 "특히 FPR 3D 패널에 대해 소니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LG디스플레이이는 지난연말부터 소니에 중소형 TV.. 더보기
"살아남는 기술이 세계표준" 삼성-LG 氣싸움 "살아남는 기술이 세계표준" 삼성-LG 氣싸움 매일경제 | 입력 2011.03.09 17:46 | 수정 2011.03.10 08:48 | 삼성전자와 LG전자가 3D(입체) TV를 두고 유례없이 거친 싸움을 벌이는 배경은 뭘까. 이번 3D 전쟁의 배경에는 시장의 선택에 따라 향후 몇 년 안에 삼성전자의 셔터안경식과 LG전자의 필름패턴 편광안경식(FPR) 중 하나가 살아남아 시장표준으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는 계산이 깔려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 작년 10월 LG전자의 최고경영자(CEO)로 취임한 구본준 부회장이 실적을 회복하기 위해 공격적으로 나서고 있는 점과 최지성 삼성전자 부회장이 세계 TV시장 1위 타이틀을 내줄 수 없다는 자존심을 내세우는 것도 작용하고 있다. 아울러 삼성 후계자인 이재용 삼성전.. 더보기
[집중취재①]삼성전자, 120분간 LG전자 맹폭 [집중취재①]삼성전자, 120분간 LG전자 맹폭 머니투데이 | 김수홍 | 입력 2011.03.09 17:09 [머니투데이 김수홍MTN기자] 올 들어 불붙고 있는 3D TV 기술논쟁에 대해 그동안 제품 비교시연에 소극적이란 지적을 받던 삼성전자가 언론에 직접 비교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삼성전자는 작심한 듯 LG전자에 맹비난을 쏟아냈습니다. 김수홍 기잡니다. 삼성전자 개발팀이 3D 논란 '종결자'를 자처했습니다. 삼성전자는 두 시간 동안 LG전자와 3D 기술 비교설명회를 열고, 석 달여간 논란의 쟁점을 낱낱이 파헤쳐 내보였습니다. 먼저 편광방식 LG전자 3D TV의 화질저하 문제. 삼성전자 개발팀장 김현석 전무는 직접 조사해온 50여개, 수백쪽의 연구논문을 바탕으로 "모든 연구.. 더보기
삼성-LG, 제 살 갉아먹는 3D TV 전쟁...결국은 삼성-LG, 제 살 갉아먹는 3D TV 전쟁...결국은 헤럴드경제 | 입력 2011.03.09 10:08 | 수정 2011.03.09 10:12 | '액티브 셔터글래스(SG)인가. 필름패턴편광안경(FPR)인가' 삼성전자와 LG전자 간 3DTV 기술 논쟁이 점입가경이다. LG전자의 공세에 못이겨 삼성전자가 지난 8일 서초사옥에서 자사 신제품과 LG전자의 신제품을 나란히 놓고 3D TV 비교 시연회를 가졌다. LG디스플레이도 10일 같은 시연회를 펼칠 예정이다. 서로에 유리한 결론을 도출하기 위한 소모전 속에 3D TV 기술 논쟁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이날 자사의 액티브 셔터글래스(SG)안경 방식 3D TV의 기술 우수성을 입증하고 SG와 FPR 3DTV간의 기술 논쟁을 종식하자고 주장.. 더보기
<고침>한민족(<세렝게티 3D 자연다큐..>) 한민족() 세렝게티 3D 자연다큐 제작하는 이종렬 씨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자연다큐 영화 감독으로 탄자니아에서 `와일드홀릭' 영화사를 운영하는 이종렬(44)씨는 4일 "탄자니아 국립공원 당국으로부터 자연다큐 영화 제작 독점권을 따냈다"며 "세렝게티 초원 한 가운데 3D 영화관도 지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1.3.4 zjin@yna.co.kr (종합) 세렝게티 국립공원에 3D 영화관도 건설 (서울=연합뉴스) 강진욱 기자 = 광활한 세렝게티 초원을 뛰노는 야생동물의 모습을 담아내는 자연 다큐멘터리가 한국인에 의해 제작된다. 자연다큐 영화 감독으로 탄자니아에서 `와일드홀릭' 영화사를 운영하는 이종렬(44)씨는 4일 "탄자니아 국립공원 당국으로부터 자연다큐 영화 제작 독점권을 따냈다"고 밝혔다.. 더보기
삼성-LG '점입가경' 3D전쟁 감정싸움으로 번져 삼성-LG '점입가경' 3D전쟁 감정싸움으로 번져 머니투데이 | 김수홍 | 입력 2011.02.17 16:50 | 수정 2011.02.17 17:36 | [머니투데이 김수홍MTN기자][삼성-LG 기술논쟁… LG "삼성 TV는 한 세대 이전 것"] 세계 TV시장 1, 2위를 차지하고 있는 삼성전자와 LG전자의 3D TV 기술 논쟁이 전면전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하루 간격으로 열린 신제품 발표회에선 양사 TV부문 수장들이 자기 기술을 추켜세우고 상대 기술을 깎아내리는 말싸움을 벌였습니다. 김수홍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삼성전자의 신제품 3D TV입니다. 모든 3D TV에 스마트 기능을 탑재해, 인터넷 검색을 하거나, 트위터 같은 소셜서비스를 이용합니다. 영화 등 50여개 3D 컨.. 더보기
일본 전자 업계, 콘텐츠 보고 '할리우드'에 3D 센터 설립 일본 전자 업계, 콘텐츠 보고 '할리우드'에 3D 센터 설립 지면일자 2011.02.15 서한기자 hseo@etnews.co.kr 일본 소니와 파나소닉이 전 세계 엔터테인먼트의 중심지 할리우드에 3차원(D) 영화 콘텐츠 확산을 위한 센터를 설립했다. 일본을 대표하는 전자 업체이자 세계 방송 장비 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양사가 향후 3D 방송 장비 시장도 선점하겠다는 의지다. 나아가 할리우드와 공조를 통해 한국이 주도하는 3D TV 시장도 역전시킬 기회를 모색하려는 구상으로 풀이된다. 14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파나소닉과 소니는 최근 미국 할리우드에 3D 영화 콘텐츠 제작 활성화를 위해 3D 센터를 각각 구축했다. 두 회사는 앞서 할리우드 스튜디오와 제작사들에게 눈의 피로감을 줄이고 보다 효과적으로 3D 콘.. 더보기
삼성전자, 소니 등 6사와 '3D연맹' 협공 나선다 삼성전자, 소니 등 6사와 '3D연맹' 협공 나선다 LG '편광' 대응, 3D 확전 양상 입력 : 2011.01.30, 일 10:39 댓글 (0) 추천 (1) 클라우드에 관한 모든 것, Cloud Power! 스마트, 클라우드 & 소셜.. IT Market Insight 2011 삼성전자의 셔터안경식이냐 LG의 편광안경식이냐. 3D TV 시장을 둘러싼 삼성과 LG의 전쟁이 연합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LG측이 도시바 비지오 필립스 등과 연대, 편광식 공세 포문을 열자 삼성이 소니, 샤프, 하이얼 등과 손잡고 협공에 나섰다. 30일 삼성전자는 소니, 창홍, 파나소닉, 샤프 ,하이얼, TCL 등 6개 TV 업체들이 지난 28일 중국 베이징에서 3DTV 기술세미나를 열고 화질이 뛰어난 액티브 셔터안경 방식(S.. 더보기
[4G 시연기]달리는 차에서 3D영상이 '생생' [4G 시연기]달리는 차에서 3D영상이 '생생' 국산 'LTE-어드밴스드 시스템' 세계 최초로 시연 성공… 5년 개발 끝 국산화 성공 머니투데이 신혜선 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입력 : 2011.01.25 18:30|조회 : 2302 |추천: 1|나도한마디: 0|소셜댓글: 0|기사URL복사 "와우, 호랑나비가 앞으로 날아오네." 영화 '아바타'가 상영된 이후 3차원(3D) 영상에 대한 감동은 그다지 새로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25일 오후 4시, 대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내에서 달리는 차속에서 기자가 본 3D 영상의 느낌은 남달랐다. 비록 시속 30~40km의 저속 주행이긴 했지만 이동하는 차에서 3D 영상을 보게 한 기술은 ETRI가 세계 최초로 상용시스템으로 개발한 4세대(4G) 이동통신기.. 더보기
4세대 이동통신기술개발보고회 4세대 이동통신기술개발보고회 | 기사입력 2011-01-25 15:51 (대전=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김황식 국무총리가 25일 대전광역시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열린 4세대 이동통신기술 개발보고회에서 3D 동영상 서비스 시연을 지켜보고 있다. 2011.1.25 jeong@yna.co.kr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