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칼럼, 인터뷰/CEO

[굿모닝 CEO] "목표? '생활용품업계 삼성전자' 될 것" [굿모닝 CEO] "목표? '생활용품업계 삼성전자' 될 것" 최종 편집시간 : 2010/07/09 10:07 chosun_eco_n 김승범 기자 | 2010/07/09 03:27:03 이주연 피죤 부회장中서 2014년까지 1조 매출… 샴푸·비누 등으로 사업 확대 직접 제품 평가하기 위해 고무장갑 안끼고 설거지도 ▲ 이주연 피죤 부회장이 서울 강남구 역삼동 본사에서 인터뷰를 갖고 “2014년까지 중국에서 1조원의 매출을 올릴 것”이라는 계획을 밝히고 있다. /이진한 기자 magnum91@chosun.com"생활용품업계의 삼성전자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예전 같으면 '한국의 P&G'가 되고 싶다고 했겠지요. 한국의 대표 기업이 아니라 글로벌 대표 기업으로 올라서는 게 목표입니다." 요즘 생활용품업체 피죤 .. 더보기
이찬진 드림위즈 사장, 우회상장 통해 재기할까 이찬진 드림위즈 사장, 우회상장 통해 재기할까 전병남 조선경제i 기자 fact@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입력 : 2010.04.23 02:50 계열사 터치커넥트 추진… "성공땐 14년 만에 상장사 대표"'한글과컴퓨터' 창업자인 이찬진 드림위즈 사장이 계열사의 코스닥 우회상장(비상장사가 상장회사를 인수, 유가증권시장이나 코스닥시장에 회사를 등록시키는 것)을 통해 재기(再起)를 꿈꾸고 있다. 22일 코스닥 시장과 벤처캐피털 업계에 따르면, 이찬진 사장이 최대 주주로 있는 드림위즈는 스마트폰 모바일솔루션을 개발하는 계열사 터치커넥트를 통해 코스닥 시장에 우회상장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터치커넥트의 우회상장이 성공하면 이 사장은 1996년 한글과컴퓨터 상장 이후 14년 만에 다시 상장사의 대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