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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짜오! 베트남 10월 정모> 한베 지식 정보의 향연, 베드남으로 가는 축복의 통로, 신짜오! 베트남 10월 정기모임 1. 일시 : 2019년 10월 24일 (목) 17 : 00 ~ 21 : 00 2. 장소 : 베트남 전문식당 '아라기' *주소 : 서울시 서대문구 충정로 9길 10-5 (충정로 2가 99-27) *연락처 : 02-313-3868 3. 진행 : 제 1 부. 17:00~19:00 한베콘텐츠 파트너쉽 PR/IR 진행: 이해원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이사 베트남 진출 기업 사업화 사례 발표 한베스타트업 투자 비즈니스 사례 제 1 부. 17:00~19:00 한베콘텐츠 파트너쉽 PR/IR 진행 : 이해원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이사 베트남 진출 기업 사업화 사례 발표 한베스타트업 투자 비즈니스 사례 가. 한베콘텐츠 파트너쉽 투자 동향 .. 더보기
한베콘텐츠협회 정기세미나 한베콘텐츠협회 정기세미나 한베콘텐츠협회 정기세미나가 원만하게 마무리되었습니다. 자리를 빛내주신 대한민국 리더스포럼 박창수 회장님, 김은주 사무총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깊이 있는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유익한 발표를 해 주신 한베콘텐츠협회 장종희 사무총장님, 허성욱 부회장님, 안국현 이사님, 임원, 전문가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가을비 내리는 날, 여러 분들의 참가신청이 있었습니다. 공간적 사정으로 보다 많은 분들을 모시지 못한 점 송구하게 생각합니다. 조만간 다시 자리를 만들어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한베 양국간 문화콘텐츠 산업 발전과 투자 촉진을 위한 제반 사업이 잘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성원을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대한민국 리더스포럼 박창수 회장님, 김은주 대표님께서 한베콘텐츠협회.. 더보기
"'제2의 고향' 한국 문화, 베트남에 알려요" "'제2의 고향' 한국 문화, 베트남에 알려요" 기사등록 일시 [2013-06-23 17:10:05] 【서울=뉴시스】 23일 수준 높은 한국 문화를 베트남에 알리는 문화전도사가 있어 화재가 되고 있다. 건국대 대학원 문화콘텐츠학 전공 박사과정 2학기째인 베트남 유학생 부티탄 흐엉(39, 여)씨. 그녀는 베트남과 한국의 방송에서 한국 사회와 문화를 알리는 ‘한국 문화콘텐츠 전도사’다. 베트남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공부하고 베트남 주재 한국대사관에서도 근무했던 그녀는 베트남 국영방송에서 2004년부터 한국 요리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유명세를 탔던 '방송인' 출신 유학생이다. 그가 처음부터 한국에 관심을 뒀던 것은 아니다. 대학에선 중국어를 전공했다. 졸업을 위해 실무경력을 쌓고자 잠시 인턴으로 근.. 더보기
태국 중고교에 한국어 원어민 교사 파견 태국 중고교에 한국어 원어민 교사 파견 김연주 기자 carol@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입력 : 2011.09.16 18:16 / 수정 : 2011.09.16 18:52 태국 학생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칠 교사 50여명이 파견된다. 한국 기업에 취업하려는 태국 학생들 사이에 한국어 배우기와 한류(韓流) 열풍이 불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 한국어 교사 54명은 오는 10월 중순부터 내년 2월 말까지 태국의 51개 고등학교에서 ‘한국어 원어민 교사’로 근무하게 된다. 지금까지 봉사 형식으로 외국 기관에서 한국어를 가르친 경우는 있었지만, 정부가 외국 고교의 정규 교육 과정 교사로 한국어 교사를 파견하는 것은 처음이다. 교사들은 한국외대·경희대·배재대 등 12개 대학에서 한국어 관련 학부를 졸업하고.. 더보기
베트남 문화체육부 장관, 대경대학 캠퍼스 공식 방문 베트남 문화체육부 장관, 대경대학 캠퍼스 공식 방문 기사등록 일시 [2011-08-29 17:19:04] 【경산=뉴시스】제갈수만 기자 = 황 두안 아잉(Hoang Tuan Anh)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대경대학교를 방문했다. 29일 대경대학교에 따르면 베트남에서 한류의 K-POP, 메이크업, 헤어, 패션 등 다양한 한류의 유행들이 베트남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따라 문화를 생산해 내는 대경대학의 문화, 예술, 예능 관련 학과 전공교육 현장 및 수업환경을 직접 체험하기 위해 공식 방문했다. 황 두안 장관을 비롯한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주요인사 10여명, 한국주재 베트남 대사가 동행해 대경대학의 문화관련 학과 및 프로그램들을 직접 체험했다. 베트남 국영 TV인 VTV 촬영 팀들도 동행해 대경.. 더보기
0.87초에 한대씩 스마트폰 판다…하청업체 대만 HTC `화려한 변신` 0.87초에 한대씩 스마트폰 판다…하청업체 대만 HTC `화려한 변신` OEM으로 쌓은 제조기술 바탕…올 매출 2배 급증, 세계4위로 안드로이드2.2 신제품 출시…PC로 폰 원격제어 기술 첫선 0.87초에 한 대씩 스마트폰을 파는 회사,세계 최초로 안드로이드폰을 만들고 매출과 순이익은 1년 만에 두 배로…. 삼성전자나 LG전자 얘기가 아니다. 한국에선 잘 알려지지 않은 대만 스마트폰 제조사 HTC의 실적이다. 이 회사는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핀란드 노키아,캐나다 리서치인모션(림 · RIM),미국 애플 다음의 자리에 있다. 피터 초우 HTC 최고경영자(CEO)가 "2012년까지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톱3'에 오르겠다"고 선언한 게 가볍게 들리지 않는 이유다.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 신무기 투입 .. 더보기
한국-베트남 문화교류 한국-베트남 문화교류 '활짝' 푸옌성 대표단 등 14명 방문…합동 공연 선보여 한국과 베트남 문화예술인이 한자리에 모였다. (사)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충북지회(이하 충북민예총)가 오는 17일까지 8일간 충청북도 일원에서 '2010 한국 충북민예총-베트남 푸옌성 문화예술교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4년 8월 '과거청산과 아시아 연대로 더듬어 보는 베트남과 한국, 푸옌과 충북'을 주제로 열린 국제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충북민예총과 베트남 푸옌성은 베트남 공연단 '샤오비엔 예술단'과의 공연교류, 베트남 미술작가들와의 전시교류, 푸옌성 따이화현 제2호아빈 초등학교 건축 등을 펼치며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왔다. 베트남 푸옌성 대표단과 샤오비엔 예술단 등 모두 14명이 방문하는 이번 문화예술교류는 제천과 .. 더보기
수력발전 개발 러시 `아시아의 배터리` 로 뜬다 수력발전 개발 러시 `아시아의 배터리` 로 뜬다 라오스 잠재 발전용량 1000㎿ 원자력 26기 규모 생산전력 태국등에 수출 … 경제발전 기반 마련 미얀마도 중국 윈난성 전력부족 해결사로 부상 기사입력 2010.09.07 17:14:15 | 최종수정 2010.09.07 17:44:04 ◆ 용틀임하는 메콩강 경제권 / ③ 자원·부동산개발 신천지◆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서 비행기를 타고 시엠리아프로 가는 길. 하늘에서 보니 벼농사를 짓는 논이 끝없이 펼쳐져 있다. 인도차이나반도 남쪽의 대곡창지대가 한눈에 들어온다. 한 가지 이상한 점은 곳곳이 황토색 물로 뒤덮여 있다는 사실. 제대로 수확할 수 있을지 의구심이 들 정도다. 무슨 일일까. 이곳 곡창지대의 논은 전부 천수답(天水畓)이라는 게 문제였다. 인근에 있는.. 더보기
내륙국가 몽골 "海運 진출 도와달라" 내륙국가 몽골 "海運 진출 도와달라" 김민철 기자 mckim@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입력 : 2010.08.25 03:02 중국·러시아 사이에 낀 몽골은 바다가 없는 내륙국가다. 그런데 몽골 도로교통부 차관이 지난 5월 방한해 한국 정부가 몽골의 해운산업 진출을 도와달라고 요청해왔다. 세계 5위의 해운강국인 한국이 노하우를 가르쳐달라는 것이다. 몽골은 석탄·구리 등 풍부한 광물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이 광물을 철도로 중국 톈진(天津)·단둥(丹東)이나 러시아 나홋카 등으로 옮겨 직접 몽골 선박으로 운송하고 싶은데, 선박 구입·운항, 항만 이용, 선원 양성 등 전반적인 해운 노하우를 전수해달라는 요청이었다. 국토해양부 박경철 해운정책과장은 "몽골이 내륙국가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해.. 더보기
"한류 열풍 따라하지 마라" 태국 젊은여성들에 경고 "한류 열풍 따라하지 마라" 태국 젊은여성들에 경고 윤희영 윤희영 님의 블로그 더보기 입력 : 2010.08.11 17:12 Url 복사하기 블로그담기 추천하기 태국 정부가 한류 열풍 때문에 엉뚱한 고민에 빠졌다. 태국의 젊은 여성들이 한국 여성들의 패션을 따라하면서 몸에 달라붙는 검은색 바지 레깅스를 즐겨입어 보건상 문제가 생겨나고 있기 때문이다. 태국 보건당국은 8일(현지시각) 성명을 발표, 한국 영향에 따른 검은색 레깅스 패션 열풍(a South Korean-inspired fashion craze for black leggings)이 10대들에게 치명적인 뎅기열에 걸릴 위험을 주고(put teeagers at risk of catching potentially deadly dengue fever).. 더보기
한국 굉장한 잠재력을 지닌 아티스트 많아 한국 굉장한 잠재력을 지닌 아티스트 많아 세계적인 미디어그룹 MTV네트웍스 아시아의 인드라 수하르조노(Indra Suharjono) 사장은 한국미술신문 한국이 세계적인 스타를 배출하려면 적합한 인재를 발굴해 세계시장에서 통할 만한 매력을 개발하고 적절한 타이밍을 찾는 게 중요합니다. 세계적인 미디어그룹 MTV네트웍스 아시아의 인드라 수하르조노(Indra Suharjono) 사장은 'MTV 월드 스테이지 라이브 인 말레이시아 2010(World Stage Live in Malaysia)'에 앞서 최근 가진 서면인터뷰에서 한국 문화산업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다. 동남아와 중국, 일본, 한국을 총괄하는 수하르조노 사장은 미국에서 원더걸스와 비가 거둔 성과가 매우 고무적이라고 평가하며 미국이 주도하던 팝문화에 .. 더보기
상해엑스포 싱가포르관 입력 : 2010.07.26 15:12 도시 교향곡 - 상해 엑스포 싱가포르(Republic of Singapore) 관 - 주 제: 도시 교향곡 - 조형 특징: 음악 상자(Music Box) - 참관 도움말: 음악 분수, 멀티 미디어, 옥상 정원의 협주. - 초대의 말: “도시는 항상 변화와 불변, 융합과 배척의 과정에서 발전합니다. 이 과정 중의 장력(張力)이 교향곡의 악장처럼 회복과 변환을 이루며 아름다움을 느끼게 합니다. ” 상해 엑스포 싱가포르 관 건축사 진가의(陈家毅) - 위 치: 엑스포 B구역 물과 꽃으로 만든 음악 상자 안에 울려 퍼지는 다민족, 다문화 교향곡 산스크리트어로 ‘사자의 도시’라는 뜻의 '싱가뿌라(Singapura)'에서 유래한 싱가포르는 지정학적 요충지이자 도시국가로서의 협소.. 더보기
인도네시아, 찌아찌아족 한글 사용 공식 승인 [중앙일보] 인도네시아, 찌아찌아족 한글 사용 공식 승인 [중앙일보] 2010.07.27 01:52 입력 인도네시아 정부가 찌아찌아족(族)의 한글 도입을 공식 승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7월 21일 바우바우시 현지 초등학교에서 찌아찌아족이 한글 수업을 시작한 지 1년 만이다. 아미룰 타밈 바우바우시장은 26일 보도된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정부가 관계부처 회의를 거쳐 찌아찌아족이 한글을 찌아찌아어 표기 문자로 사용하는 것을 최종 승인했다”며 “정부 관련 부처와 외무부가 찌아찌아족의 한글 사용을 정책적으로 지원하기로 했으며 현재 서류 작업만을 남겨놓았다”고 말했다. 바우바우시는 현재 2명에 불과한 한글 교사만으로는 8만여 명에 달하는 찌아찌아족에게 한글을 보급하기 힘들다고 보고 다음 달부터 현직 교사 30.. 더보기
[인터뷰] `한글도입 1년` 印尼 바우바우 시장 [연합] [인터뷰] `한글도입 1년` 印尼 바우바우 시장 [연합] 2010.07.26 19:06 입력 `찌아찌아족에 정착 성공적, 세종대왕도 몰랐을 일` `他 소수민족 사이에도 한글 배우려는 욕구 커져`인도네시아 바우바우시(市) 아미룰 타밈(56) 시장은 한글이 지난 1년간 이 지역 찌아찌아족 주민 사이에 성공적으로 정착했다고 평가했다. 찌아찌아족은 지난해 7월21일 바우바우시 현지 초등학교에서 한글교육을 시작했다. 타밈 시장은 최근 바우바우시청 집무실에서 가진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한글이 워낙 쉬운 문자여서인지 학생들이 빨리 배우고 있다. 한글과 한국어의 매력을 알게 된 다른 종족들 사이에서도 이를 배우려는 욕구가 커지고 있다"며 한글 사용을 확대할 가능성을 내비쳤다. 그는 또 "한글 도입의 필요성을 두고 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