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석·오민호·정철웅 뭉쳤다…파인애플홀딩스 설립 |
[2011.02.02 13:30] | ||
[쿠키 연예] 음악계와 영상계 거장이 만났다.
음악계 마다스의 손 김형석과 영상계의 돈키호테 오민호가 한국 대중문화를 이끌어 나갈 문화 콘텐츠 제작에 나섰다. 김형석은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 ‘올인’, 영화 <우리 형> 등 각종 영화와 드라마
해외 뮤지션의 내한공연과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을 주최해오며 대중문화계
엔터테인먼트 전문회사인 파인애플홀딩스(대표 정철웅)를 설립했다. 브랜디드 엔터테인먼트
마케팅이란 기업의 제품 및 브랜드를 영화, 드라마, 공연, 음악, 출판 등 각종 엔터테인먼트 장르에
접목시켜 소비자의 관심을 유도하는 것이다.
파인애플홀딩스는 김형석의 키위뮤직, 오민호의 스테이지팩토리를 결합시켜 새로운 방식의 브랜디드 연계한 브랜디드 엔터테인먼트 마케팅도 진행할 계획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은주 기자 kimej@kmib.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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