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칼럼, 인터뷰/CEO

이소영 국립오페라단장 "오페라요? 엄마 뱃속에서 들었던 자장가죠"

[파워 인터뷰]

어린이들에게 오페라의 맛 알게 해주고 싶어 울릉도까지 찾아가 어렵게 공연…감동이었죠

별명은 '야생마'…일에 미치면 정신을 잃죠
2년간 시스템 바꾸느라 허투루 쓸 시간 없었어요

입력: 2010-09-24 17:18 / 수정: 2010-09-25 03:58

당사의 허락 없이 본 글과 사진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