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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소셜 마케팅

아시아, 트위터 활동 북미보다 활발

아시아, 트위터 활동 북미보다 활발

아시아 지역에서 트위터 활동이 북미보다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 시장조사업체 세미오캐스트(Semiocast)가 최근 내놓은 보고서 따르면 아시아 지역에서 생성되는 트위터 메시지 건수는 하루에 약 3500만건으로 전체(9600만건)의 37%를 차지했다. 반면 북미 지역의 메시지 생성량 점유율은 31%에 그쳐 아시아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한국의 트위터 메시지 생성량은 미국, 일본, 인도네시아 등에 이어 세계에서 7위로 나타났다. 아시아에서는 3위를 차지했다.

세미오캐스트가 3개월 전에 실시한 같은 조사에서 북미 지역은 36%의 점유율로 1위였으며 아시아 지역은 31.5%로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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