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트위터 활동 북미보다 활발
입력 : 2010.07.04 14:17
아시아 지역에서 트위터 활동이 북미보다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 시장조사업체 세미오캐스트(Semiocast)가 최근 내놓은 보고서 따르면 아시아 지역에서 생성되는 트위터 메시지 건수는 하루에 약 3500만건으로 전체(9600만건)의 37%를 차지했다. 반면 북미 지역의 메시지 생성량 점유율은 31%에 그쳐 아시아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한국의 트위터 메시지 생성량은 미국, 일본, 인도네시아 등에 이어 세계에서 7위로 나타났다. 아시아에서는 3위를 차지했다.
세미오캐스트가 3개월 전에 실시한 같은 조사에서 북미 지역은 36%의 점유율로 1위였으며 아시아 지역은 31.5%로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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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트위터 메시지 생성량은 미국, 일본, 인도네시아 등에 이어 세계에서 7위로 나타났다. 아시아에서는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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