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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 중화권 프로젝트 CG수주를 위한 마케팅 지원 나서 한국콘텐츠진흥원, 중화권 프로젝트 CG수주를 위한 마케팅 지원 나서 뉴스와이어 | 입력 2011.03.23 12:08 (서울=뉴스와이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병국)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 이하 진흥원)은 3월 21일부터 4일간 개최되는 '2011년 홍콩필름마트' 에 참가하여 국내CG기업과 중화권 영화 제작자간 비즈니스 미팅을 지원한다. '홍콩필름마트'는 아시아의 대표적인 영상마켓으로 2010년에는 548개 기업, 4,950여명이 참가했었다. 이번 홍콩필름마트에는 국내 대표 VFX(시각효과)기업인 디지털아이디어, 넥스트비주얼스튜디오를 비롯하여 애니메이션 제작업체인 디지아트프로덕션 등 총 7개 기업이 참가했다. 중화권 영화시장은 튼튼한 자본을 바탕으로 2010년 500여편에 이르는 영화가 제작될 .. 더보기
국내 게임물 창작 줄고, 중국 온라인 게임 늘고 국내 게임물 창작 줄고, 중국 온라인 게임 늘고 중국 자본 유입에 게임산업 '무방비' 2010-10-06 11:36:26 (이투데이=박엘리 기자) 우리나라 신규 온라인 게임 창작은 크게 줄어들고 있는 반면 중국 제작 온라인 게임물의 등급 결정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진성호 의원(한나라당)은 6일 오전 서울 상암동 문화콘텐츠센터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우리나라 신규 온라인 게임 창작은 2007년도 2037건에서 지난해 1621건으로 크게 줄어들고 있고 올 6월말 현재 574건에 머무는 등 게임물의 창작이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다고 밝혔다. 반면 중국 제작 온라인 게임물의 등급 결정은 2008년도에 5건에 불과하던 것이 2009년에는.. 더보기
<국정감사>‘김탁구’는 안 주고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는 5억 준 사연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방송콘텐츠 제작지원’ 기준이 모호해 논란이 되고 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이병석 의원(한나라당)의 국감 자료에 따르면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제작비를 지원하는 기준으로 ‘흥행 가능성, 대중적 소구력’ 등을 명시하고 있으나 정작 시청률은 정반대의 결과를 보였다. 이 의원은 사례로 최근 방영된 드라마의 제작 지원을 예로 들었다. 올해 방영된 미니시리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로드넘버원’ 등은 ‘방송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에 선정돼 각각 5억 원씩 지원받았다. 하지만 ‘제빵왕 김탁구’는 지원을 신청했으나 선정대상에서 탈락했다. 이러한 차별적인 지원과 달리 ‘제빵왕 김탁구’는 시청률 50.8%라는 기록으로 흥행에 성공했지만 ‘로드넘버원’은 시청률 5%에 그쳤고 ‘신이라 불리.. 더보기
방송영상견본시 방송영상견본시 [한경닷컴] 세계 각국의 방송 관계자들이 참가하는 방송영상견본시(이하 BCWW 2010)가 9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 행사에는 55개국 220여개 회사가 참여한다.국내에서는 KBS,MBC,SBS,EBS 등 지상파 4사를 비롯해 초록뱀미디어,그룹에이트,삼화네트웍스 등 주요 제작사들이 참가한다.해외에서도 영국BBC,일본 NHK,중국 CCTV 등과 유럽의 엔데몰,AETN인터내셔널 등이 참여해 최신 드라마,다큐멘터리,방송 포맷 등을 선보인다.특히 초록뱀미디어는 ‘추노’와 ‘지붕뚫고 하이킥’등으로 수출 상담을 벌일 예정인 것을 비롯해 주요 드라마 관계자들이 상담을 진행할 전망이다. 3D 입체영상 특별관도 운영된다.T.. 더보기
한·중 게임인재 양성기지 공동 설립 한·중 게임인재 양성기지 공동 설립 2009-06-15 이현정 기자(news@kocca.kr)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은 지난 11일 중국 장쑤성(江蘇省) 창저우시(常州市)에서 창저우시 인민정부와 ‘한·중 게임인재 양성기지’ 설립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토오주하이(庹祖海) 중국문화부 문화시장사 부사장, 황청빈(王成斌) 중국 창저우부시장, 마닝(马宁) 장쑤성(江蘇省) 문화청 부청장, 조우홍구오(邹宏国) 창저우시(常州市)위원회 부서기, 김종율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콘텐츠정책관, 강병구 문화체육관광부 국제문화과장, 강민아 문화체육관광부 게임콘텐츠산업과 사무관, 주중한국문화원 하현봉 상해문화원장겸 부영사, 서태건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산업본부 본부장 등이 참석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 더보기
이재웅 "문화콘텐츠가 경제성장 원동력" 이재웅 "문화콘텐츠가 경제성장 원동력" 서정근기자 antilaw@inews24.com "현대차가 10년간 250조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놀라운 성과를 이뤘습니다. 그러나 유명소설 '해리포터' 시리즈를 집필한 조앤 K. 롤링은 책을 통해 10년간 300조원의 수익을 거뒀습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개원식 행사장의 단상에 오른 이재웅 원장이 시종 설파한 '화두'는 문화콘텐츠 산업이 가진 막강한 힘, 그리고 이를 통한 부의 창출 가능성 이었다. 정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중장기 목표는 한국을 세계 5대 문화콘텐츠 강국으로 만드는 것. 해당 분야에서 한국을 압도하는 해외 국가의 사례를 설명한 이 원장은 한류 콘텐츠의 가능성을 언급하는 것도 빼놓지 않았다. "대장금, 겨울연가 등 한류 콘텐츠가 한국의 위상을 높였다"고.. 더보기
창조경제를 선도하는 글로벌 콘텐츠 리더 창조경제를 선도하는 글로벌 콘텐츠 리더 대한민국정책포털 | 입력 2009.05.06 14:50 - 한국콘텐츠진흥원 비전 선포 - □ 국내 콘텐츠 산업 진흥을 이끌어갈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원장 이재웅)이 7일 2시 상암동 문화콘텐츠센터에서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고흥길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박계동 국회 사무총장 등과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 출범을 축하했다. □ 송지헌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비전 '창조경제를 선도하는 글로벌 콘텐츠 리더'를 선포하고 한국 콘텐츠 산업 홍보대사로배우 김윤진씨를 위촉했다. 축하 공연으로는 모래로 영상을 표현하는 장 폴로 교수의샌드 아트, 문화기술을 이용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