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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전략

“문화콘텐츠산업의 정책 전략적 프레임”

서울 코리아의 문화콘텐츠 글로벌 투자의 허브가 되는 KFS(Key Factor of Success)는 무엇인가에 대한 내용과 함께 문화콘텐츠 준거법 체계의 확립의 중요성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문화콘텐츠 투자와 거래에 있어 준거법 체계의 국제표준 지역으로 서울 코리아가 충분한 자격이 있다는 객관적 신뢰에 기반한 논거가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자 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거듭 저로서는 미래 창조경제를 열어가고 우리 대한민국 공동체가 직면한 제반 심대한 과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도, 디지털문명전환기 문화콘텐츠와 그 지식체계의 의의와 의미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자 하는 각계의 노력이 절실하고도 소중하다 사료됩니다.

 

문화콘텐츠가 어떻게 본격 한류의 성장동력으로 초기의 기제로 작동하였는가에 대해서도 역사적, 문화사적, 과학적 접근과 연구, 개념사적 담론이 형성되는 일은 2013년 새 정부의 성공적인 출범에도 기여하게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로서는 한없이 미약하고 부족하나마 지난 1997년 국가IMF위기 상황과 이어진 IT벤처버블위기라는 대한민국 국가공동체가 직면한 양대 위기 상황을 현장 기반에서 직시하고 위기를 국면돌파하기 위한 대안으로 콘텐츠창조대안을 제안드린 바 있으며, "문화콘텐츠" 개념을 창안한 바 있습니다.

 

나아가 산업구조의 변동에 따른 생태계의 위기 구조의 심각성을 인식하였으며 콘텐츠 생태계 조성을 위해 일로 매진하여 왔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최근 수 년 동안은 소셜 트렌드에 부응하여 페북을 중심으로 그러한 실천을 해 왔습니다만, 그 이전에는 블로그를 통해, 그 이전에는 홈페이지 등을 중심으로 실천을 해 왔습니다.

 

그러한 실천한 세월의 시간대가 이미 10여 년을 넘은 것 같습니다.

매일 매일 콘텐츠 랠리를 집중하여 실천해 온 입장에서 창조경제와 그 성장동력으로서 문화콘텐츠에 대해 매우 중요하다는 말씀을 저로서는 부족하나마 다시한번 강조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금 창조경제의 성장동력으로서 고려해야 하는 문화콘텐츠 산업의 정책 전략적 프레임은 무엇인지를 생각합니다.

지난 2000년대 시대 트렌드로 공감되어온 하이컨셉, 하이터치의 시대”, “꿈의 사회”, “한류문화콘텐츠의 시대 사회적 패러다임의 변화는 바로 창조경제의 패러다임이 우리 사회와 경제 전반에 와 있다는 것을 웅변하고 있는 것입니다.

 

창조경제의 패러다임은 지난 20년 간 진행되어온 우리 사회의 디지털경제, 융합경제, 네트워크경제, 공유경제, 감성경제의 경제 시스템의 변동과 산업구조의 변화에 대응해온 치열한 과정에서 정치하게 정립된 정책 전략적 프레임이라 하겠습니다.

 

, 2013년 미래 창조경제를 국가경제의 성장동력으로 그 기제가 제대로 작동되기 위해서는 바로 이미 지난 10여 년 동안 검증된 문화콘텐츠 산업의 정책 전략적 프레임을 확립하는 일이라 할 것입니다.

 

이는 문화콘텐츠 준거법체계의 확립과 더불어 매우 중요한 정책 전략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문화콘텐츠산업의 정책 전략적 프레임”,

 

이에 관하여서도 많은 말씀을 드려야 하겠습니다만, 가장 중요한 원칙과 기반의 첫 번째는 창조경제의 구체적 구현 기반으로서 문화콘텐츠 창조산업 클러스터 기반을 구축하는 일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저는 이를 통해 참으로 어려움에 직면한 민생경제를 살릴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릴 수 있습니다.

 

문화콘텐츠 글로벌 투자의 허브 전략의 핵심이라는 말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문화콘텐츠산업의 정책 전략적 프레임으로서 문화콘텐츠 창조산업 클러스터 체계의 확립과 구축은 누가 할 수 있는가에 대한 해답에 초점을 맞추어야 하겠습니다.

 

이는 이에 모든 것을 내려놓고 몰입하고 집중하여온 콘텐츠 크리에이터와 크리에이티브 인사이트 역량, 집단 지성과 창조의 역량 기반에 달려 있다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