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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전략

문화콘텐츠를 통해 국경을 뛰어 넘은 공감

이배용 국가브랜드위원장께서 KTV 신년특별기획 대한민국 전망2011에서 국가 위상을 더욱 높이기 위해서는 문화콘텐츠를 통해 국경을 뛰어 넘은 공감을 이끌어 내야 한다는 말씀과 함께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소프트 파워를 길러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최근UNESCO에서도 무형문화재의 인식과 개념 범위가 확장되고 있는 시점에 적절하신 말씀에 감사를 드립니다. 문화콘텐츠는 그 동안 대학에서, 학계에서, 지역에서, 해외에서도 인식이 확대되어 왔으며, 이제는 그 자체가 대한민국의 문화정체성을 상징하고 지켜가는 대표 국가 브랜드가 되고 있는 것으로 사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