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창조경제와 문화콘텐츠시대를 열어가기 위해서는 전문가의 아이디어와 지식을 단순히 캐치업하는 것이 아닌,
생태계를 통찰하는 크리에이터를 발굴하고 오랜 세월 연단과 숙성의 세월을 거쳐야만 축적될 수 있는 그 핵심 역량과 융합지식네트워크 기반에 대한 진정한 존중과 서포트 시스템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서비스 > 전략'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화콘텐츠 준거법 체계의 확립 (0) | 2018.01.10 |
---|---|
문화콘텐츠를 통해 국경을 뛰어 넘은 공감 (0) | 2018.01.06 |
한국경제와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제반 당면 과제 (0) | 2017.10.08 |
문화콘텐츠 바라보는 시선 변화···블라인드와 프로젝트 '병행' (1) | 2014.07.04 |
[한국의 디즈니를 키워라] 1부. 도약의 전제조건 <5> 금융, 문화융성의 마중물 돼야 (0) | 2014.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