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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

[중기대표 청와대 간담회] "납품단가 계약 자동연장법으로 보장을" [중기대표 청와대 간담회] "납품단가 계약 자동연장법으로 보장을" 中企간에도 양극화 심각, 공공시장 만이라도 소액수의 계약허용을 신입사원 교육기회 적어 정부차원 지원 있었으면 대기업, 중기업종 진출 우려, 전문영역 보호제도 마련을 입력: 2010-09-08 17:04 / 수정: 2010-09-08 17:06 "하고싶은 말 다하세요"‥ 이명박 대통령은 8일 오전 중소기업 대표들을 청와대로 초청,조찬 간담회를 가졌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왼쪽부터), 이 대통령,서병문 한국주물공업협동조합 회장,박정일 한국지함공업협동조합 회장,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이철순 중앙제관 대표,백용호 정책실장./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중소기업 대표들은 8일 간담회에서 납품단가 자동 연동을 법적으로 보장해.. 더보기
최경환 "경제도 政爭 대상 돼 안타까워…지금은 분배보다 투자할때" [월요인터뷰] 최경환 "경제도 政爭 대상 돼 안타까워…지금은 분배보다 투자할때" 국회로 복귀하는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 '세종시 햄릿' 장관 贊·反 갈려 곤혹스러웠지만 되도록 중립 지키려 노력 좌우명은 '先公後私' 이라크 출장 땐 방탄조끼 입어…위험 무릅쓰고 자원외교 경제 바꾸러 정치판으로 주말엔 지역구 行…쉰 날 없어 정치가 안정돼야 성장 매진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은 "지난해 9월 장관으로 과천에 온 뒤 너무 바빠 산책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며 "살이 찌고 담배도 늘었다"고 말했다. 최 장관은 "10년 만에 돌아온 정부 부처를 다시 떠나는 게 아쉽지만 국회에 돌아가서도 경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퇴임을 앞둔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55)은 요.. 더보기
최경환 "`속빈강정' IT..속차게 만들겠다"(종합) 최경환 "`속빈강정' IT..속차게 만들겠다"(종합) 연합뉴스 김경희 kyunghee@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경희 기자 =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은 16일 "진정한 IT(정보기술) 산업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하드웨어 산업을 고부가가치화하겠다"고 밝혔다. 최 장관은 이날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KT와 벤처기업협회 등이 공동 주관하는 `IT CEO 포럼' 조찬강연에서 "우리 IT산업은 메모리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일부 하드웨어 위주로 편중돼 있고 장비.부품소재는 대부분 해외에 의존해 IT 소비강국 측면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하드웨어 위주 산업구조로 글로벌 100대 패키지 소프트웨어 그룹이 전무하고, 글로벌 소프트웨어 벤더들이 본 우.. 더보기
정부, 대구·경북 '동북아 IT 융합 거점'으로 육성 정부, 대구·경북 '동북아 IT 융합 거점'으로 육성 20개 산업단지 묶어 '대경권 광역클러스터'로 구축 민철기자 mc0716@inews24.com 대구·경북의 20개 산업단지가 대경권 광역클러스터로 새롭게 구축, 추진된다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은 4일 경남 영산대학교에서 '대경권 광역클러스터 비전 선포식 행사'를 갖고 광역경제권 중심의 클러스터 사업에 본격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날 선포식에는 최 장관을 비롯해 박봉규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김범일 대구광역시장, 김관용 경북도시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대경권 광역클러스터는 `동북아 IT융복합산업 거점 구축'을 비전으로 삼고 영남경제권 초광역 클러스터 활성화, 우수한 R&D 인프라를 활용한 광역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 및 대경 R&BD센터 운영, 비즈.. 더보기
카자흐스탄 대통령, ETRI 방문 카자흐스탄 대통령, ETRI 방문 인체통신기술·텔레매틱스 차량 둘러봐 임혜정기자 heather@inews24.com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이 지난 23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를 방문했다. 이날 그는 4세대 이동통신인 놀라(NoLA)시스템, 인체통신기술, 텔레매틱스 차량, 휘어지는 태양전지창 등 ETRI의 연구성과 및 연구개발 활동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전시관을 둘러봤다. 이 자리에는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 김흥남 ETRI 원장이 참석했다. IT는 아이뉴스24, 연예ㆍ스포츠는 조이뉴스24 메일로 보는 뉴스 클리핑 아이뉴스24 뉴스레터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청와대 "정통부 부활 없다" 입장 정리 청와대 "정통부 부활 없다" 입장 정리 이데일리 | 안승찬 | 입력 2010.04.22 16:17 | 수정 2010.04.22 16:18 - 박재완 청와대 수석 "낡은 사고" 일축 - IT총괄부처 신설 논란 확대될 지 주목 [이데일리 안승찬 장용석 기자] IT 컨트롤타워(총괄부처)로 정보통신부를 부활해야 한다는 주장이 점차 커지는 가운데 청와대가 "그럴 생각이 없다"고 공식적으로 못을 박았다. 박재완 청와대 국정기획수석은 22일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IT 총괄부처 설립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배은희 한나라당 의원의 질문에 "선진국 어느 나라도 IT 주무부처를 둔 곳이 없다"며 "필요 없다"고 일축했다. 최근 IT 위기론이 급속히 번지면서 IT 관련 정책을 총괄하는 총괄기구가 필요한 것.. 더보기
최경환 장관 “R&D전략기획단 외부 5인 수혈” 최경환 장관 “R&D전략기획단 외부 5인 수혈” 기사입력 2010-03-26 정부 R&D전략기획단이 5개 산업분야별로 나눠 조직이 짜진다. 이들 각 분야에도 각각 외부 전문가들이 수혈돼, 내정된 황창규 전 삼성전자 사장과 함께 수천억원대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될 전망이다.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은 26일 전국경제인연합회 주최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한 경제정책위원회에 강연자로 참석해, “각 분야별로 상임 5인을 모셔 6인 중심으로 R&D전략기획단이 운영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들 외부 전문가들에게 “전권을 드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5개 분야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그린·정보통신·바이오 등의 형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 장관은 이번 민간인 전폭적인 채용이 ‘R&D사.. 더보기
"SW경쟁력 한국 IT미래 좌우" "SW경쟁력 한국 IT미래 좌우" 최경환 장관 "월드 베스트 SW에 3년간 1조원 투입" 이근형 기자 rilla@dt.co.kr | 입력: 2010-03-25 20:52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이 잇단 소프트웨어 산업 지원전략을 내놓은 데 이어 현장 목소리 듣기에 나서는 등 SW 산업 육성에 강한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최경환 장관은 25일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누리꿈스퀘어에 입주해 있는 중소 SW 기업을 방문한 뒤 중소SW 업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해 업계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방문에서 최 장관은 중소 SW기업 관계자들의 열정과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국내 중소SW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인력양성, 기술개발, 해외수출 등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발표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