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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책 읽는 도시, 인천’ 추진 인천시, ‘책 읽는 도시, 인천’ 추진 범시민 독서진흥운동…3월 비전 선포식 2013년까지 도서관 60개소 신축 [375호] 2011년 01월 20일 (목) 16:36:16 이정민 기자 m924914@naver.com “우리시는 이미 부족한 독서환경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2013년까지 도서관을 60개소까지 신축할 계획이다. 다만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하드웨어적인 도서관 건립 외에 그 안에서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소프트웨어에 대한 고민은 거의 없었다. 지금은 기본적인 인프라의 확충과 더불어 콘텐츠에 대한 고민도 중요하다” 인천시는 독서문화 환경 조성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며 2013년까지 시설과 콘텐츠 모두를 만족할 수 있는 ‘책 읽는 도시, 인천’을 만들겠다고 20일 발표했다. 시.. 더보기
인천시 '문화콘텐츠 천국' 부푼꿈 인천시 '문화콘텐츠 천국' 부푼꿈 남구지원센터 입주기업들 획기적 신사업 속속 발표 데스크승인 2010.07.02 지면보기 오지희 | daily@kyeongin.com [경인일보=오지희기자]인기 만화 풀하우스를 극장에서 볼 수 있는 3D 애니메이션과 아이폰·아이패드용 E-북 등 톡톡 튀는 문화콘텐츠가 인천에서 개발된다. 인천문화산업진흥지구 내 자리한 남구문화콘텐츠산업지원센터는 1일 "입주기업들이 영상, 게임, 캐릭터 분야에서 다양한 신사업 계획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남구문화콘텐츠산업지원센터는 문화산업진흥지구로 지정된 주안동 일대에서 문화콘텐츠 관련 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지어진 기업지원 기관으로, 지난 5월 말께 문을 열고 최근 입주를 완료했다. 센터 입주기업은 문화재와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등 .. 더보기
인천을 스마트 시티로" 시스코 "인천을 스마트 시티로" 인천시와 사업계약 체결 시스코가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내 동북아트레이드센터에 120명 규모 `시스코글로벌센터` 설립 계획을 확정했다. 인천 송도 지역을 CIT(컨버전스 IT)를 구현하는 세계 대표적 스마트 시티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앞으로 5년간 20억달러를 투자한다는 방침도 재확인했다. 시스코는 인천광역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이 고도의 첨단 기술 및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지속가능한 친환경 도시(스마트&커넥티드 시티)로 자리매김하도록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IT와 도시가 융합해 에너지 효율성이 뛰어난 비디오 중심의 도시 환경을 인천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소프트웨어(플랫폼)를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시스코는 이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