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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미디어 합체한 CJ, `미디어 최강자 됐다` 온미디어 합체한 CJ, `미디어 최강자 됐다` 공정위, CJ오쇼핑-온미디어 인수 `조건부 승인` PP·SO 덩치 키워..`유료방송 최강자` 부상 입력시간 :2010.05.30 12:01 CJ오쇼핑 89,300 +7,300 +8.90% 기준일:조회일기준과거70영업일 / 20분지연 [이데일리 유용무 기자] 온미디어 인수가 일단락되면서 `미디어 공룡`으로 재탄생한 CJ그룹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30일 CJ오쇼핑(035760)(89,300원 ▲ 7,300 +8.90%)의 온미디어 인수에 대해, 조건부 승인 결정을 내렸다. 인수를 위한 최종 관문을 통과한 것이다. 이에 앞서 CJ오쇼핑은 지난해 말 온미디어(045710)(3,400원 ▲ 305 +9.85%) 지분 55.17%를 434.. 더보기
주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동향 주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동향 김철환 2010. 04. 04 (0) 뉴스와 분석 | 주간 SNS, 소셜미디어 동향을 알려드립니다. 페이스북, 지난 2개월 간 국내 이용자 수 45% 급증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인 페이스북의 국내 이용자 수가 55만명을 넘어섰습니다. 2,500~3,000만명을 거느린 싸이월드에 비하면 미미한 수준이지만 그 성장세가 매우 가파릅니다. 출처 : 페이스베이커스 지난 1월 38만명이었던 국내 이용자 수가 2개월 만에 무려 17만 명이 늘어난 셈인데, 스마트폰의 확산과 페이스북에서 이용 가능한 풍부한 소셜 게임이 주요한 원인으로 꼽히고 있네요. 외국 SNS들이 국내에서 선전하는 이유는 오픈 플랫폼의 속성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상호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어, 서로의 성장을 가속시키고 .. 더보기
온미디어, 서울시와 '애니메이션 제작' MOU 체결 온미디어, 서울시와 '애니메이션 제작' MOU 체결 "국산 TV 애니메이션 발굴 제작·활성화 도움 될 것" 박정일기자 comja@inews24.com 온미디어(대표 김성수)와 서울시 산하 기관인 서울산업통상진흥원(대표 심일보. 이하 SBA)는 18일 '애니 챌린지 2010(Ani challenge 2010)' 사업에 관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측은 '애니 챌린지 2010'을 통해 우수한 국산 애니메이션 발굴과 TV 애니메이션 제작을 위해 한국의 '아기공룡 둘리', 미국의 '스폰지밥', '‘심슨', 일본의 '명탐정 코난' 등을 뛰어넘는 히트 TV 애니메이션을 발굴, 제작해 국산 TV 애니메이션 활성화에 힘쓸 예정이다. 양 측은 이번 사업을 위해 각각 4억원씩, 1편당 8억원 규모의 현금과 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