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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주커버그

철학 빈곤의 시대, 누가 마크 주커버그를 만드나 철학 빈곤의 시대, 누가 마크 주커버그를 만드나 by 비전 디자이너 | 2011. 02. 01 (4) 소셜웹 2010년 1월20일 대통령의 첫 라디오, 인터넷 연설의 주제는 ‘G20 세대’였다. 공정한 경쟁을 통해 실력을 쌓은 젊은이들이 세계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낼 것이라는 요지였다. 연설 내용 가운데 G20 세대 중에서 페이스북 설립자인 마크 주커버그와 같은 20대 글로벌 기업 창업자들이 나올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지원하겠다는 이야기가 화제가 됐다. ‘정부 지원 벤처 융성론’의 논리가 성립하기 위한 전제인 마크 주커버그가 과연 미국 정부의 지원에 힘입어 성공한 인물인가가 의문시되었기 때문이다. 마크 주커버그가 정부로부터 사무 공간을 임대받고, 경영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받는 벤처 인프라가 있었기 때문에.. 더보기
13조원대 주식부자 주커버그는 누구 13조원대 주식부자 주커버그는 누구 어릴 때 이미 프로그래밍 신동 [아시아경제 김민경 기자] 골드만삭스 등이 페이스북에 4억5000만달러를 투자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페이스북 설립자이자 CEO인 마크 주커버그가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이번 투자에서 페이스북의 기업가치는 500억달러(약 56조원)로 평가받았다. 산술적으로 보면 페이스북 주식 24%를 보유한 주커버그는 120억달러(약 13조원)의 주식부자가 되는 것이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도 지난해 포브스가 69억달러로 추정했던 주커버그의 지분 평가액이 이번에 두 배로 뛰어, 150억달러 규모의 주식을 각각 보유한 구글 설립자 래리 페이지, 세르게이 브린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고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물다섯을 맞는 해에 13조원의 주식부.. 더보기
페이스북과 아이러브스쿨의 명암 벤처로 살아남기 어려운 한국의 현실 페이스북과 아이러브스쿨의 명암 벤처로 살아남기 어려운 한국의 현실 2010년 11월 15일(월) 오는 18일 개봉 예정영화 ‘소셜 네트워크(데이비드 핀처 감독)’는 ‘페이스북(facebook)’의 창립자 마크 주커버그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다. 할리우드가 실존 인물이면서 전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인 주커버그의 성공신화를 스크린으로 옮긴 것은 페이스북이 그만큼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현실을 반영하는 것이다. 익히 알려졌듯이 마크 주커버그는 하버드대 재학 시절 페이스북을 창립, 대학을 중퇴했다. 영화에서 주인공 마크는 2003년 가을 하버드의 비밀 엘리트 클럽의 윈클보스 형제에게 하버드 선남선녀들만 교류할 수 있도록 ‘하버드커넥션’ 사이트 제작을 의뢰 받는다. 일종의 비밀 미팅사이트로 볼 수 있는데.. 더보기
페이스북 창업자에게 SNS의 미래 듣는다 페이스북 창업자에게 SNS의 미래 듣는다 크리스 휴즈 처음으로 한국 온다…소셜돌풍 주역 그의 입을 주목하라 부동산 재벌 트럼프 주니어는 부동산 시장 어떻게 전망하나 작년 노벨경제학상 윌리엄슨 교수 `영속 기업의 조건은` 설레는 명강연 기사입력 2010.10.05 16:50:12 | 최종수정 2010.10.05 17:38:31 ◆ 제11회 세계지식포럼 10월 12~14일 서울 쉐라톤워커힐 ◆ 크리스 휴즈, 트럼프 주니어, 윌리엄슨 교수(왼쪽부터) 요즘 국내에서 트위터가 인기지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최강자는 단연 페이스북(facebook)이다. 페이스북은 출범 6년여 만인 지난 7월 전 세계 가입자 수 5억명을 돌파했다. 특히 지난 1년간 회원 수가 무려 3억명가량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전 세계 인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