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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기획] ‘셰어포인트 2010’으로 본 협업 플랫폼의 현재와 미래① [기획] ‘셰어포인트 2010’으로 본 협업 플랫폼의 현재와 미래① 2010년 04월 22일 08:19:12 / 심재석 기자 sjs@ddaily.co.kr - 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 상반기중으로 협업 및 컨텐츠 관리 소프트웨어인 셰어포인트 2010을 출시할 예정이다. 셰어포인트는 MS의 협업 제품라인의 핵심으로, 기업내에서 생산되는 문서 등 콘텐츠를 관리하고, 직원들이 함께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버 기반의 소프트웨어(SW)이다. 기업의 통합커뮤니케이션 및 협업(UC&C)를 이끌고, 정보근로자의 업무 생산성을 극대화하도록 지원한다. 는 한국MS의 에반젤리스트와 MS MVP(Most Valuable Professional)로부터 5회에 걸쳐 셰어포인트 2010의 기능과 역할을 들어보고, 궁극적으로 .. 더보기
세계 스마트폰시장 '빅뱅' 세계 스마트폰시장 '빅뱅' 이투데이 송영록 syr@etoday.kr [이투데이 송영록 기자] 국내외 스마트폰 시장의 스타워즈가 시작됐다. 이달 중 삼성전자와 팬택은 국내에 첫 안드로이드폰을 내놓는다. HTC와 소니에릭슨 등 글로벌 제조사의 스마트폰 국내출시도 임박했다.세계 스마트폰 시장도 대변혁이다. 노키아와 삼성전자 등으로 대변되던 휴대폰 시장에 애플과 구글이 가세한데 이어 공룡 기업 마이크로소프트(MS)까지 합류했다. 애플은 차세대 아이폰OS를 공개했다. 구글-애플-MS의 치열한 경쟁은 물론 노키아와 삼성전자 등 기존 강자의 대응도 주목된다. 팬택은 오는 14일 신제품 발표회를 통해 안드로이드폰 '시리우스'를 공개하며 향후 휴대폰 시장의 판도 변화를 몰고 올 스마트폰 시장에도 본격 가세한다. 팬택 관.. 더보기
애플마케팅 베껴 ‘아이폰 킬러’ 노린다 애플마케팅 베껴 ‘아이폰 킬러’ 노린다 동아 2010-04-12 19:59 2010-04-12 22:06 마이크로소프트, 스마트폰 ‘터틀’ ‘퓨어’ 공개 초청장 애플 모방해 만들어 직접 기획… 日샤프서 생산 "좋은 예술가는 남의 것을 잘 모방하지만, 위대한 예술가는 남의 것을 훔친다." 스페인의 화가 파블로 피카소가 한 말이다. 애플의 최고경영자(CEO) 스티브 잡스가 즐겨 인용하는 표현이기도 하다. 하지만 정작 모방을 통해 큰 성공을 거둔 건 애플이 아닌 마이크로소프트(MS)였다. MS는 12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터틀'과 '퓨어'라는 이름의 새 스마트폰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터틀과 퓨어는 MS가 직접 기획한 스마트폰으로 올해 초 구글이 직접 기.. 더보기
IT황제 빌 게이츠 原電으로 제2 신화 IT황제 빌 게이츠 原電으로 제2 신화 "CO₂ 배출하지 않는 에너지 개발에 주력할 것" 2년 전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던 `컴퓨터 황제` 빌 게이츠(사진)가 원자력 발전을 통해 제2 신화 창조에 나섰다. 원자로 건설사업은 차세대 노른자위 산업으로 각광을 받고있다.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이자 세계 2위 부자인 게이츠는 일본 도시바와 제휴해 차세대 원자로 개발에 본격 뛰어들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게이츠가 개발을 시도 중인 차세대 원자로 `TWR`는 우라늄을 주원료로 중간에 연료 공급 없이 최장 100년 동안 운전이 가능한 이른바 `꿈의 원자로`다. 그는 최근 "남은 소원이 있다면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에너지원을 개발하는 것"이라며 원자력발전사업에 대한 강한 애착을 피력해 왔다. 게이츠가 원전사.. 더보기
[기고] 한국은 이제 인터넷 후진국이다 [기고] 한국은 이제 인터넷 후진국이다 이민화 기업호민관벤처기업협회 명예회장 입력 : 2010.03.21 21:59 / 수정 : 2010.03.21 23:10 ▲ 이민화 기업호민관벤처기업협회 명예회장 한국은 1995년에서 2000년까지 외환위기 와중에서도 인터넷 강국으로 부상했다. 또 하나의 한강의 기적이다. 분명히 우리는 웹(Web) 1.0시대의 강자(强者)였다. 그러나 우리는 웹 2.0시대에서도 강자인가. 이미 통계로도 한국은 웹 2.0시대의 후진국이다. 작년 말 기준 무선인터넷 보급률은 OECD 평균이 20%대인 데 비하여, 한국은 최하위인 1%대이다. 한국은 무선 상거래가 전무(全無)하나, 일본의 무선 상거래 규모는 재작년에 1조엔을 넘어섰다. 한국은 보안(保安)의 적(敵)으로 인식돼 세계의 기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