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받는 지역의 창조기업이 다수 창출되어야 한다.
대학과 산업이 창조적으로 연계되는 산학협동 프로젝트 파이프라인이 보다 원활히 작동되어야 한다.
창조섹터로서의 대학의 역할과 미션이 확립되어야 한다.
콘텐츠 창조와 프로젝트 제작위원회가 풀뿌리처럼 확산되어 양질의 상품과 서비스모델, 콘텐츠 창출의 파이프라인의 역할과 기능을 해야 하며, 창조적인 프로젝트 기획 및 개발 단계에서의 크리에이티브 전략 기획 전문가, 비즈니스 모델 전문가, 콘텐츠 코디네이터의 가치가 보다 중요하게 인식되어야 한다.
2008년 7월 18일 아이뉴스24 ‘전충헌의 콘텐츠코리아’ 칼럼 중에서 전충헌 콘텐츠코리아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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