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령 “아이폰ㆍ아바타는 생명주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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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3 0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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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3 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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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과 아바타는 기술 혁명이 아니라 콘텐츠 혁명이다." 그는특히 영화 아바타에서 인간이 희귀 광물을 차지하기 위해 나비족의 터전을 파괴하는 것을 두고 "끊임없이 만들고 낭비하고 버리는 산업ㆍ금융 자본주의를 버리고 자연과 교감하는 생명 자본주의로 가야 한다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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