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장관 "이젠 문화콘텐츠 관광"
한경 밀레니엄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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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예전 우리가 할리우드에 가서 스타의 손도장을 보고 사진을 찍었던 것처럼 이제는 '겨울연가'와 배용준을 보기 위해 관광객들이 온다"며 "그들은 '대장금'처럼 식사하고 싶어하고 드라마 촬영지에도 간다"고 덧붙였다.
유 장관은 "템플스테이와 같은 한국적인 특성을 살린 문화관광상품을 적극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재혁 기자 yooj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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