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미 기자 | 2010/06/23 11:14:27
애플이 전자책 시장의 ‘태풍의 눈’으로 등장했다.
21일(현지시각) 애플 관련 전문지인 애플인사이더에 따르면, 애플이 아이패드 출시 후 두 달 만에 미국 전자책 시장 22%를 점유했다고 보도했다. 아이패드 출시 이후 65일 동안 애플 전자책 서점 ‘아이북스(ibooks)’에서 팔린 전자책이 500만권에 이른다.
애플 측은 이달 말 아이북스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전자책 파일로 널리 쓰이는 PDF도 지원할 계획이다. 또 북마크, 강조하기 등 부가 기능도 추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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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전자책 시장의 ‘태풍의 눈’으로 등장했다.
21일(현지시각) 애플 관련 전문지인 애플인사이더에 따르면, 애플이 아이패드 출시 후 두 달 만에 미국 전자책 시장 22%를 점유했다고 보도했다. 아이패드 출시 이후 65일 동안 애플 전자책 서점 ‘아이북스(ibooks)’에서 팔린 전자책이 500만권에 이른다.
애플 측은 이달 말 아이북스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전자책 파일로 널리 쓰이는 PDF도 지원할 계획이다. 또 북마크, 강조하기 등 부가 기능도 추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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