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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영상

[4G 시연기]달리는 차에서 3D영상이 '생생' [4G 시연기]달리는 차에서 3D영상이 '생생' 국산 'LTE-어드밴스드 시스템' 세계 최초로 시연 성공… 5년 개발 끝 국산화 성공 머니투데이 신혜선 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입력 : 2011.01.25 18:30|조회 : 2302 |추천: 1|나도한마디: 0|소셜댓글: 0|기사URL복사 "와우, 호랑나비가 앞으로 날아오네." 영화 '아바타'가 상영된 이후 3차원(3D) 영상에 대한 감동은 그다지 새로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25일 오후 4시, 대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내에서 달리는 차속에서 기자가 본 3D 영상의 느낌은 남달랐다. 비록 시속 30~40km의 저속 주행이긴 했지만 이동하는 차에서 3D 영상을 보게 한 기술은 ETRI가 세계 최초로 상용시스템으로 개발한 4세대(4G) 이동통신기.. 더보기
박물관, 모바일에 길을 묻다 박물관, 모바일에 길을 묻다 국립민속박물관 등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개발 이용·예약·소개 등 전시정보와 3D영상까지 척척 고규대기자 enter@sphk.co.kr1 2 3 1 2 3 1 2 3 이제 스마트폰으로 관람하는 시대다. 최근 주요 박물관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관람객을 만난다. 최근 국내 주요 박물관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중이거나 모바일 최적화 화면으로 스마트폰 유저들을 유혹하고 있다. 국립민속박물관은 6일 스마트폰용 모바일 웹페이지(m.nfm.go.kr)를 정식으로 선보였다. 이용, 예약, 소개 등 국립민속박물관과 관련된 정보외에 전시, 소장품, 발간 도서 등 전시물과 관련된 코너도 마련했다. 소장품의 경우 의,식, 주 등 12개의 카테고리를 마련해 원하는 전시물을 검색하도록 만들.. 더보기
송도균 "스마트폰보다 3D가 더 경쟁력 있어" 송도균 "스마트폰보다 3D가 더 경쟁력 있어" '3D방송' 토론회서 주장…"월드컵 3D 중계도 준비" 박정일기자 comja@inews24.com 스마트폰보다는 3D영상 쪽이 국제 경쟁력을 갖추는 데 유리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스마트폰 산업이 주로 소프트웨어에 집중돼 장기적인 계획이 필요한 반면 3D영상은 하드웨어 쪽에 비중을 두고 있어 가전업계를 중심으로 산업전반을 이끌 수 있다는 게 그 이유다. 송도균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은 9일 한나라당 허원제 의원 주최로 국회서 열린 '3D입체방송 생존전략' 토론회에서 이 같이 주장했다. 또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정치권 인사들은 3D영상산업 육성에 국가적 역량을 모아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송도균 위원은 이날 토론회에서 "우리가 받은 두 가지 쇼크 중 하나가 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