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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휴즈

크리스 휴즈, 페이스북 10억弗에도 안팔아…그 선택은 옳았다 크리스 휴즈, 페이스북 10억弗에도 안팔아…그 선택은 옳았다 투자자 아닌 이용자 모두가 누려야 할 가치였기 때문 SNS가 지지자들 행동공간 열어줘 오바마 선거 승리 기사입력 2010.10.14 17:22:57 | 최종수정 2010.10.14 21:14:11 ◆제 11회 세계지식포럼◆ "페이스북은 웹2.0의 표준화된 신화입니다. 페이스북을 10억달러에 팔라는 제안을 거부했을 때 모두가 미쳤다고 했죠. 하지만 우리는 투자자에게 우리가 만든 세계의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과 그 가치를 나눠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페이스북의 공동창업자이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참모였던 크리스 휴즈는 세계지식포럼 특별강연에서 현재를 소셜네트워크 시대로 규정하면서 "소셜네트워크는 우.. 더보기
"페이스북 창업, 영화처럼 극적이진 않았다" "페이스북 창업, 영화처럼 극적이진 않았다" 오마이뉴스 | 입력 2010.10.14 17:19 | 수정 2010.10.14 18:51 | \ [오마이뉴스 김시연 기자] ▲ 크리스 휴즈 페이스북 공동 창업자 ⓒ 매일경제 제공 페이스북 CEO 마크 주커버그의 창업 과정을 그린 영화 국내 개봉을 앞두고 페이스북 공동창업자인 크리스 휴즈(27)가 한국에 왔다. 14일 오후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세계지식포럼에 참석한 크리스 휴즈의 인기는 영화배우 못지않았다. 청중 수백 명이 한꺼번에 몰려 좌석은 일찌감치 차 버려 수십 명이 서서 강연을 들어야 했고 일부는 통역 수신기도 부족해 애를 태워야 했다. "페이스북 신화는 사실 아니다... 극적 요소 없어" 2004년 하버드대학 기숙사 룸메.. 더보기
페이스북 창업자에게 SNS의 미래 듣는다 페이스북 창업자에게 SNS의 미래 듣는다 크리스 휴즈 처음으로 한국 온다…소셜돌풍 주역 그의 입을 주목하라 부동산 재벌 트럼프 주니어는 부동산 시장 어떻게 전망하나 작년 노벨경제학상 윌리엄슨 교수 `영속 기업의 조건은` 설레는 명강연 기사입력 2010.10.05 16:50:12 | 최종수정 2010.10.05 17:38:31 ◆ 제11회 세계지식포럼 10월 12~14일 서울 쉐라톤워커힐 ◆ 크리스 휴즈, 트럼프 주니어, 윌리엄슨 교수(왼쪽부터) 요즘 국내에서 트위터가 인기지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최강자는 단연 페이스북(facebook)이다. 페이스북은 출범 6년여 만인 지난 7월 전 세계 가입자 수 5억명을 돌파했다. 특히 지난 1년간 회원 수가 무려 3억명가량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전 세계 인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