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중기청

중기청, 외국문화산업에 벤처캐피털 투자허용 중기청, 외국문화산업에 벤처캐피털 투자허용 창투사 등록. 관리규정 대폭 개정 기사입력 2010.09.09 11:03:49 | 최종수정 2010.09.09 13:54:57 앞으로 `아바타` 같은 세계적인 외국 흥행영화에 국내 벤처캐피털 투자가 가능해진다. 중소기업청은 국내 창업투자회사의 투자범위 확대를 골자로 하는 `창투사 등록.관리규정 개정안`을 마련해 10일부터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 개정안에 따르면 우선 국내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외국 문화산업 프로젝트에 국내 창투사의 투자가 허용된다. 중기청은 "세계적으로 영화 게임 방송 등 콘텐츠 분야에 3D 기술 도입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어 이 분야에 국내 벤처캐피털 투자 확대를 유도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동안 미국 헐리우드 등 외국시장은 영화 프로젝트에.. 더보기
대구경북, 문화콘텐츠산업 키워 '제조업 편중' 고친다 대구경북, 문화콘텐츠산업 키워 '제조업 편중' 고친다 중기청, 메세나협의회 설립 등 육성계획안 발표 대구=손성락기자 ssr@sed.co.kr 대구경북 지역 산업계가 제조업에 치중된 대구ㆍ경북의 취약한 산업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문화콘텐츠산업 육성에 나선다. 대구경북중소기업청은 8일 문화콘텐츠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 등의 내용을 담은 '대구·경북 문화콘텐츠산업 육성 계획안'을 발표했다. 대구경북 산업계는 전체 60% 이상이 기계ㆍ자동차부품ㆍ섬유 등 일부 제조업종에 편중돼 있어 주력업종이 타격을 받을 경우 지역경제 전체가 위기에 빠질 수밖에 없는 구조다. 이 같은 지역 산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대구경북중소기업청이 부가가치창출 기여도가 높은 문화콘텐츠산업 육성 등에 적극 나서기로 한 것이다. 대구경북중기청은 .. 더보기
<부산 자갈치시장 "보릿고개 추억 팔아요"> 중기청, 매월 '놀토'에 문화장터 개설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6.25 전쟁과 1960~70년대 애환이 서린 부산 자갈치시장에 '보릿고개'시절을 떠올리는 추억의 장터가 마련된다. 중소기업청 자갈치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은 오는 24일부터 매월 2째주와 4째주 '놀토'를 낀 주말을 이용해 자갈치시장 뒤쪽 친수공간에서 '자갈치 놀토장터'를 개설한다고 14일 밝혔다. '옛 추억이 열리는 장터'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부산과 자갈치시장의 근대사를 되짚어보고, 자갈치시장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문화.관광형시장으로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자갈치 놀토장터는 1960~70년대로 시간여행을 떠나온 듯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부산의 옛 모습이 담긴 '그때 그 시절 사진전'과 .. 더보기
2010년도 2차 모태조합 출자사업에 2130억 투입 2010년도 2차 모태조합 출자사업에 2130억 투입 자금/융자/보증 / 정책이야기 2010/06/21 14:04 http://blog.naver.com/bizinfo1357/40108949326 중소기업 모태조합 2차 출자사업 공고 창업초기, 녹색/신성장, M&A 등 일자리 창출 극대화노려 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은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창업초기 기업 및 녹색·신성장 동력 분야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벤처투자조합 결성 지원을 위해 약 2,130억원을 투입합니다. 이에 따라, 모태펀드 운용기관인 한국벤처투자(주)(사장 김형기)는 21일 2010년도 2차 모태조합 출자사업을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하였습니다. 창업, 녹색·신성장 분야 등 미래먹거리 분야에 대한 집중 지원 이번 모태펀드 2차 출자사업.. 더보기
중기청, 문화 콘텐츠 기업 지원 강화 중기청, 문화 콘텐츠 기업 지원 강화 기사등록일 2010.05.25 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영상·게임·캐릭터 등 문화콘텐츠 분야 중소기업을 위한 정책자금 평가 모형이 새롭게 마련되고, 관련 기업에 대한 지원도 강화될 전망이다.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25일 문화콘텐츠 분야 업계 대표 등과 간담회를 갖고, 문화콘텐츠분야 기업 전용 평가 모형 발표와 함께 지원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발표된 문화콘텐츠분야 기업 전용 평가 모형은 기업 자체의 경영 현황에 대한 평가와 함께 콘텐츠 자체의 가치 및 흥행 가능성 등 미래 사업성 평가에 주안점을 두고 있는 것이 특징이며, 다음달부터 본격 적용된다. 그동안 국내 문화콘텐츠 산업은 고용창출 효과 및 성장 잠재력이 큰 업종으로 기대를.. 더보기
중기청, '모바일 1인 창조기업' 1만개 키운다 중기청, '모바일 1인 창조기업' 1만개 키운다 정병묵기자 honnezo@inews24.com 정부가 오는 2012년까지 모바일 1인 창조기업 1만개를 키우는 방안을 추진한다. 중소기업청은 30일 서울대학교에서 '애플리케이션(앱) 창작터' 개소식을 열고 모바일 1인 창조기업 육성방안을 발표했다. 중기청은 우선 서울대 등 전국 11개의 앱창작터를 지정해 모바일용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을 교육하고 개발활동을 지원하는 거점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이곳에서는 매해 4천500명의 초급개발자를 무료로 교육하고, 이 중 우수 교육생은 SK텔레콤, KT 등 이동통신사의 전문개발자 교육과정과 연계해 전문가로 양성한다. 개발된 앱의 상품화를 위해 '글로벌 앱 지원센터'를 설치해 해외 시장 개척을 돕고, 정부에서 운영 중인 각.. 더보기
중기청, 전국의 대학 등에 ‘App. 창작터’ 지정·운영 중기청, 전국의 대학 등에 ‘App. 창작터’ 지정·운영 2010-03-22 11:41:00 (K모바일=한상영 기자) 중소기업청(청장 홍석우)은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의 체계적 양성 및 개발지원을 위해 전국의 대학 등에 10개의 ‘앱(App) 창작터’를 지정·운영하기로 하고 3월 22일부터 4월 9일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지정대상은 앱 창작터 설치·운영이 가능한 독립된 전용공간을 보유하고, 앱 개발자 양성과 개발지원을 위한 인력·장비 등의 확보가 가능한 대학 등의 공공기관 및 민간기관으로, * 시설요건 : 전산실(PC 30대 이상), 신청한 플랫폼(OS)에 대한 테스트 베드용 스마트폰 10대 이상 보유, 앱 교육이 가능한 시설장비 보유 등 금년에는 전국에 10개를 지정·운영하고, 단계적으로 대폭.. 더보기
중기청, '앱(App) 창작터' 운영 중기청, '앱(App) 창작터' 운영 강호성기자 chaosing@inews24.com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지원하는 '애플리캐이션 창작터(앱 창작터)'가 만들어진다. 중소기업청(청장 홍석우)은 올해 4월까지 전국의 대학 등 10개의 '앱 창작터'를 지정·운영키로 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지정대상은 앱 창작터 설치·운영이 가능한 독립된 전용공간을 보유하고, 앱 개발자 양성과 개발지원을 위한 인력·장비 등의 확보가 가능한 대학 등의 공공기관 및 민간기관으로 22일부터 4월9일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 전산실(PC 30대 이상), 신청한 플랫폼(OS)에 대한 테스트 베드용 스마트폰 10대 이상 보유, 앱 교육이 가능한 시설장비 보유 등으로 중기청은 올해 10곳을 지정해 운영하고 단계적으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