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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국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장

[18대 하반기 국회, 상임위원장에게 듣는다] ⑧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장 [18대 하반기 국회, 상임위원장에게 듣는다] ⑧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장 “방송`·통신 칸막이 걷어야” 2010-07-13 오후 12:08:43 게재 종편, 준칙주의로 특혜시비 없애야 정병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장은 방송통신산업 발전을 위해선 콘텐츠가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정 위원장은 방송통신융합시대에 맞는 새로운 틀을 만들어야 한다며 “방송통신간, 매체간 칸막이를 없애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하반기 방송통신분야 관심사로 떠오른 종합편성채널 선정과 관련해선 “방송통신융합 스마트 시대에 왠 종편이냐”며 “콘텐츠를 골라서 TV를 보지 누가 채널을 돌려서 보냐”고 했다. 새로운 종편과 보도전문채널 선정이 콘텐츠산업과 미디어산업 발전에 큰 변수가 되지 못한다는 것이다. - 방송광고시장이 6개월.. 더보기
‘첨단 문화강국 대한민국’ 위해 혼신의 힘 기울일 것[정병국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장] ‘첨단 문화강국 대한민국’ 위해 혼신의 힘 기울일 것[정병국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장] | 기사입력 2010-07-08 11:51 | 최종수정 2010-07-09 10:51 [7월호 국회보]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장지난 2000년 4월 초선의원으로 국회에 들어온 이래 11년 동안 줄곧 문방위 한 곳을 지켜왔다. 문방위원회 회의장에는 ‘문화강국 대한민국’에 대한 나의 꿈과 열정이 녹아있다. 문방위원회는 ‘국가브랜드 가치’, ‘국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방송, 통신에 대한 법률을 제정하고 예산을 심의하는 위원회다. 지난 10년의 활동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문화강국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데 이바지 하고자 한다.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보기 힘든 급속한 산업발전을 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