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재오 특임장관

"´이재오 조카´ 표기 특채" vs "친인척 기입란 없어" "´이재오 조카´ 표기 특채" vs "친인척 기입란 없어" ´이재오 조카 특혜의혹´ 공방 신동규 기자 (2010.10.06 16:06:18) ◇ 6일 마포구 상암 DMC 문화콘텐츠센터에서 열린 문방위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최문순 의원이 이재오 특임장관의 조카 특채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6일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의 한국콘텐츠진흥원 국정감사에서 이재오 특임장관의 조카가 한국콘텐츠진흥원에 ‘특혜 채용’됐다는 의혹과 관련, 공방이 벌어졌다. 민주당 최문순 의원은 이날 출석한 이재웅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에게 "이재오 장관의 조카를 알고 있었느냐"고 따졌고, 이 원장은 "이 장관과는 아는 사이고, 만나기도 했지만 조카의 청탁을 받은 적은 없다"고 답했다. 이 장관의 조카 이모씨는 이 장관이 국회.. 더보기
새 총리 김태호 내정..JP이후 39년만에 40대 총리 새 총리 김태호 내정..JP이후 39년만에 40대 총리 與 대권구도 변화 가능성..여권 세대교체 신호탄 '소통.통합.미래지향형 세대교체의 젊은 내각' 지향 특임 이재오.문화 신재민.농림에 친박 유정복..장관급 9명 교체 '여권 2인자' 이재오, 당정청 막후 통합조정역 맡을 듯 연합뉴스 | 입력 2010.08.08 14:52 | 수정 2010.08.08 15:05 (서울=연합뉴스) 추승호 기자 = 이명박 대통령은 8일 오후 신임 국무총리에 김태호 전 경남지사를 내정하는 등 장관급 9명을 교체하는 대규모 개각을 단행했다. 김 총리 내정자는 올해 48세로, 지난 1971년 3공화국 당시 45세였던 김종필(JP) 전 자민련 총재가 11대 총리로 임명된 뒤 39년만에 40대 총리가 탄생하게 됐다. 또 정무와 대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