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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미디어

[Info]엔스퍼트, 엠넷미디어와 손잡고 홈 컨버전스 시장 주도 [Info]엔스퍼트, 엠넷미디어와 손잡고 홈 컨버전스 시장 주도 (이투데이=이승환 기자) KT 차세대 인터넷 전화기인 홈 스마트폰을 통해 국내 케이블 역사상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슈퍼스타K'를 실시간 시청한다. 미디어 컨버전스 전문기업인 엔스퍼트(대표 이창석, www.enspert.com)는 국내 최대 뮤직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엠넷미디어(대표 박광원, www.mnet.com)와 최근 사업협력을 위한 계약을 맺고 KT 홈스마트폰(Service Over IP, SoIP, 모델명 S200)에 엠넷닷컴 어플리케이션을 기본으로 탑재, 출시키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엔스퍼트는 최근 KT와 135억원 규모의 스마트패드 공급계약에 이어 차별화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라이브러리를 보유한 엠넷미디어와의 제휴로.. 더보기
사고뭉치 엠넷미디어, 이대로 좋은가 사고뭉치 엠넷미디어, 이대로 좋은가 OSEN | 입력 2010.07.03 08:16 [OSEN=이명주 기자] 엠넷미디어가 말썽이다. 시청자에 대한 불성실한 태도와 정치색 논란, 소속 가수의 표절 등 굵직한 문제들이 차고 넘친다. 엠넷미디어는 케이블 채널 Mnet, KM 등 방송 사업 외에도 음악 사업, 공연 사업, 디지털 사업 및 콘텐츠 제작 등에 관여하는 엔터테인먼트 그룹이다.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는 만큼 업계 영향력 또한 막강하다. 그렇지만 그 영향력에 비해 사회적 책임과 의무에는 소홀하고 있어 눈총을 받고 있다. 논란이 되는 사건이 터져도 소극적인 대처만 할 뿐이다. 가장 최근에 터진 사건으로는 이효리 표절을 들 수 있다. 이효리는 지난 4월 솔로 정규 4집 'H-로직' 발표 직후부터 작곡가 바누.. 더보기
이효리, 표절 인정…"바누스 곡 아니었다" 이효리, 표절 인정…"바누스 곡 아니었다" 엠넷미디어 "남의 곡 도용 바누스 사기로 고소계획" 입력: 2010-06-20 13:51 | 수정: 2010-06-20 18:52 가수 이효리(31)가 표절 논란이 인 4집의 일부 곡이 도용된 곡이었다고 직접 고백했다. 소속사인 엠넷미디어는 해당 곡들의 원저작권자가 확인되면 이효리에게 이 곡들을 넘긴 작곡가를 사기 혐의로 고소할 계획이다. 이효리는 20일 오전 팬카페에 올린 글을 통해 "4집 수록곡 중 (신예 작곡가) 바누스 바큠으로부터 받은 곡들이 문제가 됐다"며 "처음 데모곡이 유출됐다는 말을 믿었고 또 회사를 통해 받은 곡들이어서 의심하지 못했다. 그러나 조사 결과 그 곡들이 바누스의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전했다. 이효리가 그에게서 받은 4집 .. 더보기
이효리 ‘치티치티 뱅뱅’, 공개와 동시에 차트 1위 서울신문 | 입력 2010.04.12 12:36 | [서울신문 나우뉴스] 가수 이효리의 새 앨범 신곡이 공개되자마자 실시간 음원 차트 1위에 올랐다. 12일 공개된 이효리의 4집 음반 'H-Logic' 타이틀곡 '치티치티 뱅뱅(Chitty Chitty Bang Bang)'은 싸이월드 온라인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에 정상을 차지했다. 당초 이효리의 새 앨범은 13일 공개될 예정이였으나 P2P사이트 및 각종 온라인 사이트에 불법 음원이 유출돼 12일 오전 11시에 전곡 음원이 공개됐다. 현재 이효리의 새 앨범 신곡은 싸이월드를 비롯한 몽키3, 엠넷닷컴, 벅스 등 온라인 음원사이트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며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타이틀곡 외에도 빅뱅 대성이 참여한 '하우 디드 위 겟(How did We G.. 더보기
이효리, 4집 앨범 불법 유출..."참담" 이효리, 4집 앨범 불법 유출..."참담"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가수 이효리의 4집 '에이치.로직(H.LOGIC)' 수록곡들이 음반 발매 전 불법 유출됐다. 11일 동영상 사이트 유투브에는 음반 발매 전인 4집 타이틀곡 '치티치티 뱅뱅(Chitty Chitty Bang Bang)'을 비롯해 대성과의 듀엣곡 '하우 디드 위 겟(How did We Get)' 등이 불법으로 공개됐다. 이효리의 4집 음반은 당초 이달 13일 공개될 예정이었다. 3집 음원 유출 사고에 이어 4집 앨범의 음원마저 불법 유출되자 소속사 측은 당혹스러워하고 있다. 엠넷미디어 관계자는 조이뉴스24와의 통화에서 "심혈을 기울여서 만든 앨범이 앨범 발매도 전에 공개돼 참담한 심정이다. 허무하고 당황스럽다"고 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