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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4G

경쟁하며 닮아가는 애플·삼성 경쟁하며 닮아가는 애플·삼성 아이폰 4…멀티태스킹ㆍ영상통화 굿…하드웨어 업그레이드 갤럭시S…한국형 기본앱만 50개 탑재…콘텐츠 풍부해졌네 실물크기 아이폰4와 갤럭시S…8일 8시간 차이로 미국과 한국에서 나란히 공개된 애플의 아이폰4(왼쪽)와 삼성전자의 갤럭시S가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위 사진은 실물 크기이며 아이폰4가 갤럭시S보다 조금 작다. 갤럭시S에는 안드로이드용 매일경제 뉴스 앱이 탑재됐다. <김호영 기자> `눈이 시릴 정도로 화질이 또렷하다. 어떤 휴대폰보다 빠르고 가볍다.` 8일(한국시간) 애플과 삼성전자는 각사의 심장부 샌프란시스코와 서울에서 전략 스마트폰 `아이폰4`와 `갤럭시S`를 각각 내놓고 글로벌 2차 스마트폰 대전을 예고했다. 애플은 앱스토어로 모바일 생태계를 재.. 더보기
“아이폰 4세대 9일 베일 벗는다” 최종편집 : 10.04.08 13:43 “아이폰 4세대 9일 베일 벗는다” 운영체제 발표…아이폰 4G 출시 ‘임박’ 멀티태스킹‧플래시‧화상통화 기능 포함될까? 애플이 9일 (한국시간) 새로운 아이폰 4세대용 운영체제(OS)를 선보인다. 이에 따라 올 6월 공개될 예정인 ‘아이폰 4G’의 윤곽이 어느 정도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8일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본사에서 아이폰(iPhone) 운영체제 4.0 공개 행사를 개최한다. 애플은 미국 내 주요 언론에 보낸 초청장을 통해 '4'라는 숫자와 함께 “아이폰 OS의 미래를 엿보라”는 안내문구를 포함해 4.0버전의 OS를 공개할 것임을 시사했다. 애플은 매년 3월 아이폰 OS 프리뷰 행사를 개최해왔다. 올해도 어김없이 신형 OS가 공개되면서 6월을 전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