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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가정

<칼럼>개그맨 서인석의 다문화이야기(1) 개그맨 서인석의 다문화이야기(1) ▲ 사단법인 해피엘 다문화가정행복센터 개그맨 서인석 대표 이제 다문화 가정은 먼 타국 사람이 아니다. 글로벌 네트워크시대에 다문화가정은 함께 가야할 우리의 가족이다. 앞으로 전 세계는 민족개념이 약화되고 세계라는 글로벌 개념이 강화된다. 여기에 나타나는 현상 중에 하나가 각 나라의 민족성이 사라지며 빠르게 변화하는 국제문화에 대응하는 나라만이 국제적으로 경쟁력을 갖추고 살아남게 된다. 여기에 적응하지 못할 때에 문화식민지로 전락하게 된다. 21세기의 전쟁은 총칼로 전쟁을 하지않고 문화로 전쟁하게 된다. 이미 문화전쟁은 시작되어 보이지 않게 치열한 문화전쟁이 각 분야에서 진행되고 있다. 우리나라도 여기에 발 맞추어 우리나라 민족성을 보급하기위해 문화컨텐츠를 개발하고 보급하.. 더보기
올림푸스한국, 인형극 페스티벌에 다문화 가정 초청 올림푸스한국, 인형극 페스티벌에 다문화 가정 초청 기사입력2010.08.07 15:21최종수정2010.08.07 15:21 올림푸스 인형극 페스티벌 포스터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올림푸스한국(대표 방일석)은 오는 8일 오전 11시 삼성동 복합문화공간 올림푸스홀에서 열리는 ‘올림푸스 인형극 페스티벌’에 150명의 다문화 가족을 초청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초청된 150명은 지난 달 올림푸스와 남양주시가 함께한 ‘모자이크 가족축제’에 참여했던 가족들로 이번 인형극을 통해 다시 한 번 특별한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올림푸스 인형극 페스티벌’은 세계 각국의 문학작품을 기반으로 제작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인형극으로, 8일부터 18일까지 올림푸스홀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올림푸스는 이번 인형극의 1회 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