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는 한국 IT벤처투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날아가는 미국 IT벤처투자, 기는 한국 IT벤처투자 날아가는 미국 IT벤처투자, 기는 한국 IT벤처투자 지면일자 2011.06.20 김준배 기자 joon@etnews.co.kr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춤했던 미국 IT벤처투자가 스마트폰 혁명과 함께 살아났다. 미국의 제2의 IT경기 부활이 구체화될 전망이다. 19일 올해 들어 미국 내 벤처펀드 결성이 대폭 증가, 자금 상당분이 ‘IT’로 쏠리고 있다. ‘잡스 신드롬’에 스마트폰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클라우드컴퓨팅·근거리무선통신(NFC) 등 새로운 IT비즈니스가 잇따라 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경기회복에 대한 확신이 부족한 가운데도 IT부문이 새로운 투자처로 부상하고 있다. 전미벤처캐피털협회 최근 자료에 따르면 1분기 펀드 결성 규모는 70억9140만달러로 지난해 동기 40억2360만달러와 비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