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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

경기도 '문화콘텐츠산업' 집중육성 경기도 '문화콘텐츠산업' 집중육성 4대 클러스터 구축… 대한민국 차세대 성장동력 견인 데스크승인 2010.10.04 지면보기 조영달 | dalsarang@kyeongin.com ▲ 영상전문펀드 협약식 (2010.7) [경인일보=조영달기자]경기도는 지난해 '콘텐츠진흥과'를 신설했다. 국내에서 콘텐츠 산업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이어서 그 의미는 상당하다. 도는 현재 콘텐츠진흥과를 통해 콘텐츠산업을 위한 사업개발과 지원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현장에 맞는 정책사업을 위한 협의회가 구성됐고, 정기적인 간담회 개최를 통해 현장 요구를 수용하고 있다. #디지털콘텐츠 산업 중심지 '경기도'='손 안의 PC'로 불리는 스마트폰이 화제다. 올해 말까지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가 400만명에 달할 것이라는 분석도 .. 더보기
"세계 영화계는 지금 3D 전쟁…한국기술 잠재력 탄탄" "세계 영화계는 지금 3D 전쟁…한국기술 잠재력 탄탄" 한국 찾은 3D영화 전문가 제레미 로스 "세계 영화계에 3D(3차원 입체영상) 붐이 촉발됐습니다. 할리우드가 제작 편수를 크게 늘리고 인도 등에 하청제작을 맡기고 있죠.한국도 이 경쟁에 뛰어들 기회입니다. " 24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된 '3D입체영상 컨퍼런스'에서 할리우드 3D 컨설팅업체인 프리스트디지털퍼블리싱의 제레미 로스 회장(56 · 사진)은 이렇게 말했다. 경기도와 고양시가 주최하고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과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서 그는 미국 USC대학의 뉴테크놀로지 연구기관인 CEAETC의 최신 자료를 통해 전 세계 3D시장의 미래를 제시했다. "할리우드의 3D 영화는 지난해 15편에서 올해 44편으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