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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빅데이터

페이스북, 사용자기반 글로벌 빅데이터 콘텐츠 서비스 플랫폼 기업 사용자기반 글로벌 빅데이터 콘텐츠 서비스 플랫폼 기업, 페이스북 페이스북은 단순히 친구찾기, 애인찾기로 출발했지만,사용자기반 글로벌 빅데이터 콘텐츠 서비스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맞춤형 광고가 메인 수익모델인 페북,20억명의 전세계 사용자가 즐겨 이용하고 있으며 자체적으로는 콘텐츠를 생산하지 않습니다.페이스북을 사용하면서 좋은 점을 꼽으라면 좋은 분들과의 인연, 만남과 소통입니다.제가 보기에 공유하기는 페이스북의 최고 덕목입니다.페북은 AI인공지능으로 '얘는 이런 정보콘텐츠 좋아하는군!' 라고 판별합니다.맞춤형광고 서비스를 위해서지요.페북은 내게 양질의 콘텐츠와 정보를 빅데이터 클라우드를 통해 지속적으로 연결해 줍니다.따라서 적극 공유하기는 페북 사용의 지혜입니다.나의 잡과 전문성. 지식을 고.. 더보기
“잡스 보는 듯…” 12살 IT신동 꿈을 강연하다 “잡스 보는 듯…” 12살 IT신동 꿈을 강연하다 세계일보| | 입력 2011.11.16 19:28 |수정 2011.11.16 23:58 | 테드X 무대 선 美 토머스 수아레즈 유튜브 화제 [세계일보] "부모님과 친구들, 애플 스토어 이용자들 그리고 스티브 잡스가 나에게 영감을 줬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맨해튼비치에서 진행된 테드(TED)X 강연 무대에 한 소년이 등장했다. 셔츠 소매는 두 번 걷어올리고, 왼손에는 애플사의 태블릿PC인 아이패드를 들었다. 그리고는 매우 능숙하고 자신감 넘치는 태도로 청중 앞에서 말을 이어갔다. 이 소년은 로스앤젤레스 사우스베이에 사는 12살 토머스 수아레즈다. 수아레즈는 지난달 22일 테드X 강연회에서 자신이 개발한 아이폰용 앱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그의 강연 동.. 더보기
[기고] 소프트웨어와 디지털콘텐츠는 동전의 양면 [기고] 소프트웨어와 디지털콘텐츠는 동전의 양면 신윤식 정보환경연구원 회장 전 하나로통신 회장 입력 : 2011.10.19 22:51 ▲ 신윤식 정보환경연구원 회장 전 하나로통신 회장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10일 김황식 국무총리가 대독한 국회 시정연설을 통해 "'생태계 발전형 성장동력 10대 프로젝트'를 선정해 동반발전 모범 사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10대 프로젝트에 소프트웨어와 더불어 디지털콘텐츠가 포함된 것은 늦었지만 고무적인 일이다. 정부는 2년 전 IT 5대 핵심 분야에 190조원을 투자하는 'IT KOREA 5대 미래전략'을 수립해 추진해 왔다. '대한민국의 영원한 힘, IT'를 표방한 정부의 의욕적인 행보는 비등하던 IT 홀대 여론을 잠재우고 종사자들의 사기를 진작하는 데 기여한 바가 적지.. 더보기
IT강국 ‘소프트웨어 몰락’ 불편한 진실 IT강국 ‘소프트웨어 몰락’ 불편한 진실 대기업의 착취가 ‘특허 역습’ 불렀다 일요신문 | 임형도 기자 | 입력 2011.08.31 17:39 | 한때 우리나라는 전 세계 소프트웨어 산업을 이끌 것이라 기대될 만큼 이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런 모습을 거의 찾아볼 수 없다. 애플이나 구글 등을 따라가기에 급급하다. 수년 전부터 IT업계 일부 전문가는 이 같은 현실을 질타하며 암울한 미래를 예고했다. 그중 대표적인 인물이 안철수 서울대 융합기술과학대학원 원장이다. 소프트웨어 산업을 홀대하는 대기업의 횡포를 비판한 안 원장의 일침은 지난 15일 구글이 모토로라 모빌리티(휴대폰부문·모토로라)를 인수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더욱 아프게 다가왔다. 소프트웨어가 하드웨어를 삼키는 시.. 더보기
IT한국, SW홀대로 20년만에 최대위기 IT한국, SW홀대로 20년만에 최대위기 PC시대 가고 애플ㆍ구글發 트라이버전스 혁명중인데 기사입력 2011.08.22 17:48:05 | 최종수정 2011.08.22 19:40:27 # "2000억원의 빚을 졌습니다. 사람은 삼성, LG로 다 빠져나갔고요. 그때 정부나 대기업이 소프트웨어(SW)에 관심을 가졌으면 그렇게 되지는 않았을 겁니다." 한때 국내 최대 SW 회사였던 티맥스소프트의 전 임원은 구글롤라(구글+모토롤라) 등장으로 SW 산업이 다시 강조되자 울분을 토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에 맞짱을 뜬다는 각오로 국산 SW 개발에 매진했으나 계속된 경영 악화로 지금은 법정관리에 놓인 상태다. 특히 핵심이었던 운영체제(OS) 개발 인력(티맥스코어)은 인수ㆍ합병을 통해 삼성에 넘어갔다. 이 임원은 ".. 더보기
IT강국 한국, 소프트웨어엔 약한 5가지 이유 IT강국 한국, 소프트웨어엔 약한 5가지 이유 조형래 기자 hrcho@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성호철 기자 sunghochul@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입력 : 2011.08.18 04:30 ① 무형자산 가치에 인색… 투자 안했다 ② SW 업계 대기업 중심 하청구조 ③ S급 전문가는 대부분 미국으로 ④ 개발인력, 돈되는 게임에 몰려 ⑤ 미국이 세계표준 사실상 독점구글의 모토로라 인수가 삼성전자·LG전자 등 한국 스마트폰 업체들에게 특히 충격적인 것은 한국 업체들이 운영체제(OS)라는 소프트웨어를 거의 전적으로 구글에 의존해왔기 때문이다. 한국의 취약한 소프트웨어 경쟁력이 이번 충격을 초래한 것이다. 실제로 세계 100대 소프트웨어 기업 중에 우리나라 기업은 단 한 곳도 없.. 더보기
애플 전 수석부사장 삼성CEO에 쓴소리…“하드웨어 치중 삼성, 옛 소니와 흡사” 애플 전 수석부사장 삼성CEO에 쓴소리…“하드웨어 치중 삼성, 옛 소니와 흡사” “아이팟에 밀린 워크맨처럼 사용자 욕구 못따라가” 삼성 “SW 개발에도 힘써” 정유경 기자 » 제이 엘리엇 전 애플 수석 부사장 “삼성이 과거의 소니와 아주 흡사하다고 본다. 아이팟이 나오기 전에는 워크맨이 가장 잘나가는 휴대용 뮤직 플레이어였다는 사실을 생각해 보라. 소니가 밀린 것은 사용자의 니즈를 따라잡지 못했기 때문이다.” 애플의 전직 고위임원이 애플의 성공비결을 다룬 책에서 삼성을 비판했다. 제이 엘리엇 전 애플 수석 부사장은 최근 출간된 의 한국어판 서문에 ‘삼성의 시이오(CEO)들에게’란 제목을 붙였다. 1980년부터 애플에서 20년간 재직하며 수석 부사장까지 역임한 제이 엘리엇은 왼손잡이인 스티브 잡스가 ‘나의.. 더보기
1부·(10) 변변한 소프트웨어 없는 IT코리아, 아이폰 한방에 흔들리다 [STRONG KOREA] 1부·(10) 변변한 소프트웨어 없는 IT코리아, 아이폰 한방에 흔들리다 기사본문 SNS댓글 1 입력: 2011-04-06 17:43 / 수정: 2011-04-07 02:42 과학·기술 인재 10만명 키우자 1부·(10) SW 살려야 나라가 산다 국내시장 5년간 정체 SW는 공짜라는뿌리깊은 인식…불합리한 하청구조가 원인 뒤처지는 기술력 국제품질인증 韓 70·中 929개…R&D 규모 韓 2조·MS 6조 SW는 융합산업 정부·출연硏·대기업·중기, 개방형 협력체제 구축 시급 조광수 성균관대 교수(맨 왼쪽)와 학생들이 자체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을 점검하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소프트웨어(SW) 관련 중소기업 간부 A씨는 공무원들과 대기업 관계자들을.. 더보기
[2010 미래를 밝힐 첨단제품·5]디지털콘텐츠·SW [2010 미래를 밝힐 첨단제품·5]디지털콘텐츠·SW 부호·문자·음성·음향·영상 재창조… 할수있는 모든것 디지털화 데스크승인 2010.11.01 지면보기 오지희 | daily@kyeongin.com ▲ 사진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무는 게이트웨이 역할을 하는 (주)엘엔아이소프트의 코드온. (주)젠트정보기술의 젠트미디어플레이어. (주)이머시스의 소프트웨어 솔루션 '메이븐 튜브사운드'.[경인일보=오지희기자]디지털 콘텐츠는 아날로그 콘텐츠를 디지털화한다는 소극적인 의미에서 벗어나 부호·문자·음성·음향이미지·영상 등 디지털화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재창조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면서 최근 시장 확대가 급속히 이뤄지고 있다. SW부문도 스마트폰에 적용되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활.. 더보기
'윈도라이브 2011' 발표, 소셜 네트워킹 강화 '윈도라이브 2011' 발표, 소셜 네트워킹 강화 페이스북-트위터-네이버-디음 블로그 실시간 연동 정명화기자 some@inews24.com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김 제임스 우)는 5일 소셜 네트워킹 기능을 대폭 강화한 메신저와 핫메일 등 윈도우 라이브 서비스의 새 버전인 '윈도 라이브 2011'을 출시했다. '윈도 라이브 2011'은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및 다음 블로그 등 다양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을 제공, SNS의 소셜 허브(Social Hub)를 지향한다. 윈도 라이브 서비스는 www.msn.co.kr 의 메신저 메뉴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무엇이 달라졌나? 이번 새 버전에서는 대화 상대만을 보여주던 기존 방식에서 탈피, 사용자의 SNS .. 더보기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웹 콘텐츠 관리 100만달러 수출 `금자탑`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웹 콘텐츠 관리 100만달러 수출 `금자탑` 일본 고객사 400곳 첫 돌파…모바일 콘텐츠로 역량 집중 강동식 기자 dskang@dt.co.kr | 입력: 2010-09-12 21:19 | 수정: 2010-09-13 10:58 ■ 주목 e기업 -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지난 7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국내 SW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일본 고객사 400개를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국내 SW기업들이 끊임없이 해외시장, 특히 일본시장을 두드리고 있지만 뚜렷한 성과를 내는 곳이 많지 않은 가운데, 고객 사이트 400개 돌파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한 성과였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대표 오재철)는 1998년 한메소프트의 기획실과 개발실 인력 일부가 나와 설립했으며, 이듬해 법인으로 전환한 뒤 1.. 더보기
[이슈와 전망] `SW 싱크탱크` 시급하다 [이슈와 전망] `SW 싱크탱크` 시급하다 김진형 KAIST 전산학과 교수 입력: 2010-07-18 23:16 스마트폰이 몰고 온 열풍 속에서 기업은 물론 국민들에게 확실히 각인된 것은 SW 기술력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언론이 이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일부 전문가들만이 외롭게 외치던 SW의 중요성에 이제는 너도나도 한마디씩 거든다. SW가 중요하다는 총론에는 동의되었으니 이제 SW정책은 구체적인 사업을 제시하는 각론으로 들어가야 할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SW가 생산되고 쓰이며, 그 산업 및 기술 환경이 매우 빠르게 변하기 때문에 무엇을 할까 결정하기가 쉽지 않다. 국가 차원에서 어느 분야를 진흥할 것인가를 결정하기는 더욱 어렵다. SW산업 중에서.. 더보기
"클라우드 기반 `최적화한 스토리지` 승산" "클라우드 기반 `최적화한 스토리지` 승산" 기사입력 2010-07-14 “클라우드 컴퓨팅 시대의 새로운 주인공이 되겠습니다.” 이성순 3PAR코리아 사장(48)은 정보기술(IT) 환경이 전면적으로 교체되는 클라우드 컴퓨팅 시대를 맞아 스토리지 시장의 한 가운데서 대약진을 꿈꾸고 있다. 3PAR는 미국 실리콘밸리 소재 스토리지 전문업체. 2004년부터 유통업체를 통해 한국 영업을 펼치다 지난 4월 본격적인 시장 공략을 위해 한국지사를 설립했다. 이 사장은 지사 설립 후 지난 3개월간 영업전략 수립과 유통 협력망 재구축에 주력했다. 이 작업을 마치는 대로 국내 스토리지 시장에서 3PAR 바람을 일으킨다는 게 이 사장의 구상이다. 13일 이 사장은 “3PAR 스토리지는 모듈러와 클러스터링 방식을 통해 가용성.. 더보기
토종 SW 기업들의 '수난시대' 토종 SW 기업들의 '수난시대' 핸디-티맥스-한컴 줄줄이 휘청휘청 강호성기자 chaosing@inews24.com 정명화기자 some@inews24.com 핸디소프트와 한글과컴퓨터, 티맥스소프트 등 토종 소프트웨어(SW) 대표 기업들의 수난시대가 계속되고 있다. 소프트웨어를 신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정부의 육성책이 무색할 정도로 간판 기업들이 줄줄이 휘청대는 가운데, 어쩌다 SW 업계가 이 지경까지 왔느냐는 자조 섞인 비판의 목소리도 제기되고 있다. 국내 대표적 소프트웨어 기업인 핸디소프트는 회사 관계자의 횡령협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핸디소프트 관계자는 9일 "횡령 혐의와 관련해 검찰의 압수수색이 있었고, 현재 조사가 진행중"이라며 "그러나 현재까지 관련 혐의와 관련해 구체적으로 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