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문화산업진흥원, ‘지역 브랜드 컨설팅 및 문화상품 개발 지원사업’ 공모
- 뉴스와이어
- 입력 2012.01.13 15:38
- 2012.01.13 15:38 수정
(무안=뉴스와이어) 전라남도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영주)은 22개 시군과 공동으로 경쟁력 있는 문화상품 개발을 위한 '지역 브랜드 컨설팅 및 문화상품 개발 지원사업'을 오는 31일까지 공모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이 가지고 있는 전통예술·자연·역사 등 문화자원을 체험·공연·교육 프로그램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전남 22개 시군과 문화콘텐츠 관련 기업·기관 컨소시엄이며 2개 수행기관을 선정해 각 3천만씩 사업비가 지원된다.
또한 각 과제별로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팅 그룹을 구성해 전담으로 운영, 사업 완성도와 전문성을 높일 예정이다.
김영주 전남문화산업진흥원장은 "올해 처음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전남의 문화자원과 관광을 결합해 지역경제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기초지자체 및 관련 기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 브랜드 개발 및 문화상품 개발 지원사업'은 지난 3일부터 진흥원 홈페이지(www.jcia.or.kr)를 통해 공모를 시작했고 13일 전남중소기업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출처:전라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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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지역이 가지고 있는 전통예술·자연·역사 등 문화자원을 체험·공연·교육 프로그램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전남 22개 시군과 문화콘텐츠 관련 기업·기관 컨소시엄이며 2개 수행기관을 선정해 각 3천만씩 사업비가 지원된다.
또한 각 과제별로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팅 그룹을 구성해 전담으로 운영, 사업 완성도와 전문성을 높일 예정이다.
김영주 전남문화산업진흥원장은 "올해 처음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전남의 문화자원과 관광을 결합해 지역경제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기초지자체 및 관련 기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 브랜드 개발 및 문화상품 개발 지원사업'은 지난 3일부터 진흥원 홈페이지(www.jcia.or.kr)를 통해 공모를 시작했고 13일 전남중소기업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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