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의 새로운 문화콘텐츠, 심학규를 이야기한다
연합뉴스 보도자료 | 입력 2011.10.17 17:15
곡성군은 곡성심청사업과 관련 심학규의 스토리를 개발 새로운 문화콘텐츠 자산으로 활용하고자 지난 17일 군청에서'심학규스토리텔링과 활용방안 연구용역'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착수보고회에는 허남석곡성군수를 비롯한 공무원 및 용역 연구진 등 20명이 참석하였고 심학규 스토리에 대한 의견교환과 스토리 개발방향 등이 심도있게 논의되었다.
군은 스토리텔링 과정에 지역마케팅 개념을 도입, 곡성을 보다 더 친밀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하고자 지난 8월 한국지역문화콘텐츠연구원과 학술용역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용역의 주요 연구내용은 심학규 스토리텔링, 심학규스토리를 활용한 융복합적 신문화자산 발굴, 미디어 응용과 지역문화 연계방안 등이다.
(끝)
출처 : 곡성군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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