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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촬영 세트장 둘러보는 이참 사장

드라마 촬영 세트장 둘러보는 이참 사장

뉴시스 | 입력 2010.03.21 07:44 |

【문경=뉴시스】송기홍 기자 = 20일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는 5개국 주한외국대사를 포함한 60여명의 '한국관광 서포터즈'들이 문경시를 방문하여 드라마 촬영 세트장을 둘러보고 있다.

한국관광 서포터즈는 지방자치단체별 인적자원의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지역 관광 발전 자문제공과 마케팅 활동 지원을 하기 위해 사회 각계의 영향력 있는 인사와 전문가, 관광에 관심있는 일반인들로 구성되어 2월의 순천시 방문과 3월의 고양시 방문에 이어 세 번째로 문경시를 방문하게 되었다.

kh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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