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전과 똑같은 북한 후계자 공개 방법
연합뉴스 | 입력 2010.10.02 10:33 | 수정 2010.10.02 10:38 |
(서울=연합뉴스) 김정일이 처음 공개됐던 1980년 10월 19일자 노동일보 1면과 베일에 싸였던 후계자 김정은이 처음 등장한 2010년 9월 30일자 노동신문의 1면이 마치 복사한 듯 닮아있다. 김일성 김정일 부자 사이에 오진우 인민무력부장이 앉아 있고, 김정일 김정은 부자 사이에는 리영호 총참모장이 앉아 있다. 2010.10.2
photo@yna.co.kr
(끝)
< 뉴스의 새 시대, 연합뉴스 Live >
<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
< 포토 매거진 >
<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photo@yna.co.kr
(끝)
< 뉴스의 새 시대, 연합뉴스 Live >
<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
< 포토 매거진 >
<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정책지원 > 통일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북한에서는 한국 드라마 처럼 살고 싶어해" (0) | 2010.10.09 |
---|---|
앞으로 1~2년이 한반도 운명 가른다 (5) | 2010.10.04 |
김일성 많이 닮은 김정은 (0) | 2010.09.30 |
북한 씨름왕 황소타고 금방울까지 (0) | 2010.09.24 |
한반도 위기때 해결사역…또한번 ‘온기’ 불어넣나 (0) | 2010.0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