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사찰 33곳 순례 프로젝트 | ||||
10월 26일 조계사서 ‘한·일 합동 평화기원법회’ | ||||
| ||||
4대 관음 사찰로 불리고 있는 양양 낙산사를 비롯해 도내 월정사, 신흥사 등 전국에 위치한 사찰 33곳을 순례하는 프로젝트가 한·일 불교 교류 시발점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조계사에서 ‘한·일합동평화기원법회와 불교교류리셉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의 경우 1만2000명의 일본인 관광객이 참여하면서 한국불교문화를 알리는 성공적인 문화콘텐츠란 평가의 연장선으로 기획했다. 도선사를 마지막으로 방문하는 순례에 참여했다. 것으로 알고 있다”며 “낙산사의 경우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어 이번 프로젝트 운영이 순조롭다”고 전했다. | ||||
| ||||
'뉴스/세미나/ > 지역 문화콘텐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시아 문화마루-쿤스트할레광주' 개관 (0) | 2010.09.01 |
---|---|
김길소 한국전래연구소장, 전통 목고기구류 228점 기증 (0) | 2010.08.31 |
강원 중·남부 불교문화재 정밀조사 (0) | 2010.08.30 |
<광주 문화콘텐츠 수출상담회, 해외서 관심높아> (0) | 2010.08.29 |
문화재청, 창덕궁 달빛기행 다음달부터 진행 (1) | 2010.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