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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베일 벗은 '아이폰4', 무엇이 달라졌나?

[포토] 베일 벗은 '아이폰4', 무엇이 달라졌나?
남혜현 기자 hyun@zdnet.co.kr
2010.06.08 / AM 05:47

[지디넷코리아]전세계의 이목이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향했다.

 

애플은 7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세계 개발자 컨퍼런스(WWDC)에서 신형 스마트폰 '아이폰4'를 공식 발표했다.

 

스티브 잡스 CEO는 기조연설을 통해 아이폰4가 초창기 아이폰에 비해 대단한 도약을 이뤘다고 자신했다.

 

이날 공개된 아이폰4는 레티나(망막)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기존 아이폰3GS 보다 해상도를 4배 가량 높였다. 정면 카메라를 채택해 화상통화가 가능하며 배터리 수명이 늘었으며 두께도 기존보다 얇아졌다.

 

씨넷은 컨퍼런스 현장에서 이를 라이브 블로그로 중계했다.

▲ 스티브 잡스 CEO가 WWDC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아이폰4를 공개했다. 출처=씨넷

▲ 아이폰4는 영화감상을 위한 넷플릭스 애플리케이션을 새로 지원한다. 출처=씨넷뉴스

▲ 전면 카메라를 탑재해 화상통화를 지원하는 것도 새로운 내용이다. 출처=씨넷

▲ 배터리 수명, 저장공간 등이 늘어났음에도 두께는 기존보다 얇아졌다. 출처=씨넷

▲ 음성통화는 7시간, 와이파이 무선인터넷 이용은 최대 10시간까지 가능하다. 출처=씨넷

▲ 기타와 드럼 연주 같은 애플리케이션을 시연하고 있다. 출처=씨넷

▲ 이날 현장에선 개발자들이 직접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시연했다. 출처=씨넷

▲ 32기가바이트(GB) 아이폰4의 출시 가격은 299달러. 출처=씨넷 

▲ 새로 소개된 아이무비. 앱의 동영상 기능 안에서 직접 편집이 가능하다. 출처=씨넷

▲  3GS모델과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4 해상도를 비교한 사진. 출처=씨넷 

▲ 아이폰4가 '세상에서 가장 얇은 스마트폰'을 강조하고 나선 잡스 CEO. 출처=씨넷 

▲ 측면은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를 이용했다. 표시된 부분은 안테나 시스템. 출처=씨넷

▲ 페이스북에서 이용하는 팜 게임을 아이폰4에서 직접 접속할 수 있다. 출처=씨넷

▲ 아이폰4 내부 설계도. 전면카메라와 A4칩, 마이크로 심 카드 등이 눈에 띈다. 출처=씨넷

▲ 잡스 CEO는 이베이 애플리케이션이 총 1천만건 다운로드 됐다고 설명했다. 출처=씨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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