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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 MBN 처분해야 종편승인장 받는다(6보) 매경, MBN 처분해야 종편승인장 받는다(6보) 머니투데이 | 신혜선 기자 | 입력 2010.09.17 19:18 | 수정 2010.09.17 19:45 [머니투데이 신혜선기자]보도PP를 하고 있는 사업자가 신규 종편PP로 선정되더라도 기존 채널을 처분해야 허가증을 받게 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7일 상임위원회를 개최해 '종합편성 및 보도전문 방송채널 사용사업 승인 기본계획(안)'을 의결하면서 방송 사업 중복참여에 대해 이같은 방침을 결정했다. 만일 기존 보도PP가 종편PP 사업신청을 할 경우 기존 채널을 처분한다는 계획서를 제출해야한다. 제출하지 않을 경우 과락으로 탈락한다. 새 방송사업자로 선정된 후에도 기존 채널 처분을 완료해야 승인장을 교부하기로 했다. 또, 신규사업자가 종편과 보도PP를 동시에 .. 더보기
MBN, 안드로이드폰으로 전 세계 생방송 MBN, 안드로이드폰으로 전 세계 생방송 【 앵커멘트 】 MBN이 국내 방송사로는 처음으로 구글 안드로이드폰에 실시간 방송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국내는 물론 세계 어느 곳을 가더라도 실시간으로 MBN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차민아 기자입니다. 【 기자 】 MBN이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에 실시간 방송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국내 방송사로는 최초입니다. 이로써 MBN은 지상파 DMB와 애플 아이폰에 이어 모바일 분야에서 또 한 번 도약할 수 있게 됐습니다. 특히 미국 모바일 콘텐츠 공급업체인 셀타운즈와 손잡고 전 세계 안드로이드폰 이용자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갑니다.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구글폰티비`를 입력하고 일반방송 아이콘을 클릭한 뒤 MBN로고를 선택하면 무료로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