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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텔레콤은 800㎒

LG텔레콤도 창의력·열정이란 파란색 물감 뿌려라 LG텔레콤도 창의력·열정이란 파란색 물감 뿌려라 지식포털 `블루아이` 신사업 아이디어 모아…프로세스 개선하고 비용 아끼는 혁신과제도 ◆ 지식기업 현장을 가다 / ② LG텔레콤 ◆ LG텔레콤 직원들이 블루보드 멤버와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한 아이디어 회의를 하고 있다. 블루보드는 지식경영포털인 블루아이 활동을 지원하는 사내 조직이다. <사진 제공=통합 LG텔레콤> 애플을 봐라, 레드오션 시장만 골라가며 파란색 물감을 뿌리고 다니지 않는가 - 이상철 부회장 이달 중순 서울 역삼동 LG텔레콤 대회의실. 직원 2명이 이상철 부회장 등 최고경영진 앞에서 20분씩 프레젠테이션을 했다. 발표자 중 한 명인 곽동욱 응용서비스연구팀 연구원은 "야구장에서 휴대폰 카메라를 이용해 선수를 비추면.. 더보기
KT 황금주파수 900㎒ 최종 선택 KT 황금주파수 900㎒ 최종 선택 방송통신위원회의 주파수(800~900㎒) 대역 할당심사에서 1위를 차지해 우선 선택권을 차지한 KT가 900㎒ 대역을 최종 선택했다고 방통위가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LG텔레콤은 800㎒를 받아들게 됐다. 통신업계는 KT가 차세대 이동통신기술로 불리는 롱텀에볼루션(LTE)과 유럽시장 진출 등의 장점을 감안해 900㎒를 선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황인혁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