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로…`스마트`로…TV의 무한진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3D`로…`스마트`로…TV의 무한진화 3D`로…`스마트`로…TV의 무한진화 디스플레이 박형ㆍ대화면화…해상도ㆍ음향는 실감형으로 콘텐츠 PC처럼 '자유롭게' 심화영 기자 dorothy@dt.co.kr | 입력: 2011-03-02 19:44 [2011년 03월 03일자 10면 기사] ■ 가정과 사회를 바꾸는 3D 스마트TV 1. 프롤로그 2011년. 특별한 목적이 있는 경우가 아니면 TV가 없는 가구를 찾아보기 어렵다. TV는 흔히 단방향적인 일방적 정보공급 측면으로 인해 바보상자로도 불리지만, 흑백TV의 출현이후 40여 년 간 지속적으로 진화해 왔다. 흑백TV에서 컬러TV로, 브라운관(CRT)에서 평판TV로, 2D(일반영상)에서 3D(입체영상)로, 투박한 몸체는 초슬림 벽걸이로, 높아지는 해상도ㆍ시야각에, 대화면, 사방에서 봐도 얇은 베젤(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