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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창조기업

1인 창조기업으로 해외마케팅까지 미스터리 쇼퍼, 핑크트럭 등 최근 성공사례 1인 창조기업으로 해외마케팅까지 미스터리 쇼퍼, 핑크트럭 등 최근 성공사례 2010년 09월 27일(월) 창의성의 현장을 가다 지난 9월13일에는 국회의원회관 로비에서 ‘모바일 앱 1인 창조기업 패스티벌’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최성익씨의 ‘GPS 속도표시 어플’, 버즈니의 ‘영화 가이드 앱’, 양창훈씨의 ‘안드로이드 마에스트로’ 등 1인 창조기업이 개발한 우수 앱 8점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김동선 중기청장과 최근 ‘국회의원 1호 호민관’으로 위촉된 정태근 의원은 국회의원 회관 잔디밭에서 청년 1인 창조기업인 25명과 트위터 게시판을 통해 즉석에서 만나는 ‘트위텁(Tweetups)’모임도 가졌다. ‘트위터 200% 활용하기’의 저자 홍순성씨 등 선배 1인 창조기업들도 참여해 성공 경험 및 노하우 등.. 더보기
2014년 한국 대변신..200만명 급식비 지원, 문화 콘텐츠산업 매출이 100조원 돌파 전망 2014년 한국 대변신..200만명 급식비 지원 학생들의 급식 육아서비스 수혜율 50%, 보금자리 100만호 돌파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심재훈 기자 = 2014년에는 정부의 급식비 지원을 받는 학생이 200만명에 육박하고 문화 콘텐츠산업 매출이 100조원을 돌파할 전망이다. 육아서비스 수혜율은 50%, 보금자리 주택은 100만호를 넘어서며 신재생에너지 보급률이 4%에 이르게 된다. 5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국회에 제출한 '2010~2014년 국가재정운용계획 수립방향'에서 이런 내용의 2014년 분야별 지표 변화상을 공개했다. 우선 방과후 학교 지원 학생이 올해 39만명에서 2014년 49만명까지, 학교 급식비를 지원받는 학생은 168만명에서 197만명으로 각각 늘어난다. 성인의 평생학습 참여율.. 더보기
1인 창조기업 5만개 키운다 1인 창조기업 5만개 키운다 2014년까지…최대 4000만원 지원 대학생 B씨는 지난해 국내 최초로 다양한 스마트폰에 탑재해 운영 가능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2000만원의 자금 지원을 받은 B씨는 이를 국제특허 출원한 뒤 작년 말 상용화에 성공했고, 올해 들어 3개월 동안 앱스토어에서 2500만원의 수익을 올렸다. 정부가 소프트웨어와 콘텐츠산업을 키우기 위해 아이디어만으로 승부하는 B씨와 같은 1인 창조기업을 대폭 늘린다. 우수한 콘텐츠를 갖춘 1인 창조기업에 대해 최대 4000만원까지 지원하고 그 수를 현재 3만4000개에서 2014년까지 5만개로 육성할 방침이다. 정부는 8일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충남 천안 테크노파크에서 제54차 비상경제대책회의 겸 제4차 국가고용전략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