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복

미시즈코리아 이예원, ´남산 한복미인 선발대회´ 진행 맡아 미시즈코리아 이예원, ´남산 한복미인 선발대회´ 진행 맡아 김봉철 객원기자 (2010.10.11 10:54:16) 지난 1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의 아트불꽃쇼와 함께 시작된 ‘하이!서울페스티벌 2010’의 부대행사인 ‘남산국제민속축제’의 메인행사로 ‘한복미인선발대회 2010’이 열렸다. 서울시와 한복세계화추진위원회가 후원하고 서울문화홍보원이 주최, 모델리스트가 주관하는 ‘한복미인선발대회 2010’은 2009 미시즈코리아대회에서 선으로 뽑힌 이예원 씨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이예원 씨는 대학 외래교수로 활동하면서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프리랜서 MC다. 한복이 아름답게 어울리는 20~40세의 여성을 선발한 이 대회는 1차, 2차의 예선을 통해 선발된 대표 한복미인들을 한자리.. 더보기
한복 맵시 뽐낸 日 미유키 여사 한복 맵시 뽐낸 日 미유키 여사 연합뉴스 | 입력 2010.10.02 18:05 | (도쿄=연합뉴스) 김종현 특파원 = 2일 일본 도쿄시내 한복판인 롯폰기힐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0 한일 축제 한마당'에서는 열렬한 한류팬인 하토야마 유키오(鳩山由紀夫) 전 총리의 부인인 미유키(幸) 여사의 단아한 한복자태에 눈길이 쏠렸다. 미유키 여사는 이날 오후 축제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인 한국 전통 김치담기기 시연행사에 자주색 개량 한복을 차려입고 등장했다. 미유키 여사의 한복 자태에 대해 '참으로 한복이 잘 어울린다'고 말을 건네자 "정말 예쁜가요"라면서 함박웃음을 지었다. 미유키 여사는 이날 행사 참석에 앞서 하토야마 전 총리에게 한복 맵시를 자랑했으며 하토야마 전 총리가 '예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사진은 .. 더보기
"섹시 혹은 단아"…미녀스타, 色다른 한복 맵시 "섹시 혹은 단아"…미녀스타, 色다른 한복 맵시 [스포츠서울닷컴] 2010년 09월 22일(수) 오전 09:58 |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가 가| 이메일| 프린트 [스포츠서울닷컴 | 이현경기자] 우리 고유의 명절 추석이다. '추석'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한복. 평소 즐겨 입진 못하지만 추석 만큼은 곳곳에서 한복 입은 모습을 찾아 볼 수 있다. 특히 스타들의 각양각색 한복패션도 볼거리다. 여자스타들은 명절에 맞춰 단아한 포즈로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또 걸그룹 멤버들은 특유의 발랄함을 강조한 포즈와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시상식에서 한복 드레스로 섹시함을 드러낸 스타들도 있었다. 섹시·단아·발랄, 3색 매력을 발산한 스타들의 한복패션을 살펴봤다. ◆ 섹시 - "한복으로 요염하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