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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MB “대한민국의 미래는 과학자들에 달렸다” MB “대한민국의 미래는 과학자들에 달렸다” 서울경제 | 입력 2011.02.08 16:19 이명박 대통령은 8일 차세대 이동통신기술 개발자를 청와대에 초청해 "대한민국의 미래는 과학자들에 달렸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차세대 이동통신 시스템을 개발해 세계 최초로 시연에 성공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및 업계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오찬 간담회에서 "우리나라는 여러 점에서 과학자들이 일하는 환경이 썩 좋지 않다고 들었는데 어려운 환경 속에도 국가적 소명의식을 갖고 있어 무척 고맙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여러 성과에 대해 아주 높이 평가한다. 대한민국의 살길은 과학기술이라는 인식을 하고 있다"며 "4세대 이동통신 성과를 보면서 미래를 향한 희망이 있다고 생각.. 더보기
4세대 이동통신기술개발보고회 4세대 이동통신기술개발보고회 | 기사입력 2011-01-25 15:51 (대전=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김황식 국무총리가 25일 대전광역시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열린 4세대 이동통신기술 개발보고회에서 3D 동영상 서비스 시연을 지켜보고 있다. 2011.1.25 jeong@yna.co.kr 더보기
ETRI `제2의 CDMA` 키운다 ETRI `제2의 CDMA` 키운다 창의연구본부 중심 '융복합 메가 프로젝트' 후보 발굴 착수 이준기 기자 bongchu@dt.co.kr | 입력: 2010-04-26 23:03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올해 2개 가량의 융복합 메가 프로젝트 후보를 발굴, 제2의 CDMA를 이을 대형 연구성과물로 키워 나간다. 26일 ETRI에 따르면 올초 조직개편을 통해 신설된 창의연구본부를 중심으로 세계적 수준의 연구기관(WCI)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새로운 연구분야를 발굴하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현재로선 미래인터넷 분야가 가장 유력한 후보군으로 떠오르고 있다. 미래 인터넷은 오는 2015년 이후 현재의 인터넷을 대체하기 위해 미국을 중심으로 국제 공동연구로 진행되고 있다. 사용자 누구나 가상의 전용망을 구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