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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테크

앨빈토플러의 부의 미래 한상영 선생님의 추천으로 열흘간 의미있었던 책을 사진과 추천자와 함께 올려주세요. 장종희 님을 추천합니다. 저는 앨빈토플러의 저서와 사진을 첨부하고자 합니다. ------------------------------------------------------------** 최근 계속 머리를 맴도는 앨빈 토플러의 '부의 미래'를 추천합니다. 토플러는 부의 미래에서 부의 심층기반으로 시간, 공간, 지식을 들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부의 심층기반에서 지식은 융합과 만나 지식체계를 창출, 확립되어갑니다. 토플러박사의 융합의 인사이트는 저로서 문화콘텐츠 지식체계 확립에 큰 감동과 영향을 주었는데요. 한국의 청소년들이 미래직업과 상관없는 무용지식에 하루 12시간 이상 소모하는 모습에 안타까워 하였습니다. 그는 대한국인.. 더보기
한국문화세계화의 미션 20대 초반, 한국문화 세계화의 미션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였음을 고백합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손은 IMF위기상황에서 콘텐츠 창조대안으로 표출되었으며, 한류문화콘텐츠로 꽃피웠습니다. 대기업조차 갈길 몰라 헤메이던 당시 위기를 기회로 헤처 나아갈 길을 지혜로 부어주셨습니다. 한국경제는 생기를 회복하기 시작 하였으며, 생명의 빛은 한류로 세계로 확산되었습니다. 이는 그후 20년 동안 다시 올 한국경제의 산업생태계의 위기를 예견하고 이를 대비한 문화콘텐츠학으로 완성해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07.22 전충헌 올림 콘텐츠코리아 회장 대한민국 문화콘텐츠학 창시자 PS. 20년 이상 산업생태계의 위기 구조를 통찰하고 대안을 모색해온 분야가 있어 왔다면, 그 분야가 단연 희망의 대안입니다. 더보기
철학 사상가와 산업 발전 서구사회는 사상적 토대가 자산화되어 왔습니다. 철학 사상가를 존경하고 존중하는 문화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철학 사상가들은 시장에서 탄생되며, 미래학으로도 인사이트가 제시됩니다. 시장과 산업 생태계의 제반 문제를 해결하고 나아갈 지혜로 축적됩니다. 서구사회의 과학 발전은 이러한 축적된 인문적 인사이트에 도움을 받습니다. 동양 사회는 철학 사상가들의 시장에서의 성장 토대와 연결고리가 약한거 같습니다. 철학 사상계와 산업계는 유리되어 있습니다. 사농공상의 계급적 차별구조에 매여 있습니다. 그 현상과 관행은 우리의 경우 여전합니다. 한 시대의 변화 흐름을 개념화한 지식체계를 창안한 창시자의 노고를 인정하는 문화도 인색합니다. 동양권 문명사회를 이끄는 중국이나 일본의 경우는 보다 실질을 강조하는데요. 우리의 경.. 더보기
전충헌의 콘텐츠코리아 '전통문화와 첨단ICT의 창조적 융합' '융합과 창조의 핵심가치'로 초창기 문화콘텐츠 개념 정의를 한 바 있습니다. 디지털문명전환기, 디지털 환경에서 한국문화의 정체성을 회복하는 길을 생각합니다. 디지털 융합에서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인사이트^~ 콘텐츠 엑셀러레이터의 필수 소양이자 역량임을 ~ 스타트업과 기업의 당면한 문제해결의 해법임을 믿습니다. 더보기
법제 96. 미래 창조경제를 열어가는 종합적인 법제정비를 생각합니다. 저는 창조경제시대 패러다임에 부합하는 입법체계와 법제화의 기본원칙과 방향을 생각할 때, 특히 콘텐츠 창조산업의 발전과 지속 가능한 지역의 클러스터 경제, 성장 잠재력의 확충을 위해 매우 절실한 과제임을 인식합니다. 창조경제시대를 여는 입법체계와 법제화의 기본원칙으로는 우리의 산업구조를 창조산업으로 이끄는 비전과 전략을 담은 기본법 체계가 확립이 되고 이러한 창조산업의 핵심인 콘텐츠 클러스터 체계를 중심으로 하는 중심법 체계를 확립하는 기본 방안과 원칙에 대해 먼저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콘텐츠 클러스터는 다 학제간, 산학연간 글로벌네트워크 기반의 창조적 소통 환경에서 콘텐츠 투자금융, 창작, R&D, 유통배급을 4대 축으로 하여 성장 .. 더보기
한국문화 세계화의 비전 98. ‘2013체제 미래 창조경제를 열어갈 문화대통령께 드리는 질문고개’를 거의 마무리하면서 “한국문화세계화의 비전”을 다시 생각합니다. 한없이 미약하고 부족한 저로서는 지난 30여 년 동안 일관되게 한국문화 세계화의 사명을 인식하고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이 길을 기쁜 마음으로 달려온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세계 7억 명이 공유하는 페이스북을 통해 여러 훌륭하신 페친님들의 성원 하에 저의 부족하나마 문화대통령께 드리는 질문고개를 올리게 된 것은 저로서는 커다란 영광이자 기쁨이 아닐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 부족하나마 이러한 질문고개를 통하여 우리 사회에 조금씩 조금씩 그리고 좀더 크게 울림과 메아리가 되어 퍼져나갈 수 있다는 희망을 발견하기에 더욱 보람되게 생각합니다. 지난 최근 10여 년 동안은 우리.. 더보기
질문고개 '2013체제 미래 창조경제를 여는 문화대통령께 드리는 99개 질문고개'의 진행, 현재 90번 대 질문을 진행하면서 목표로 한 99개 질문고개의 마무리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오늘 교회에서 질문고개를 진행해 온 과정을 한번 더 성찰하면서 돌이켜 봤습니다. 저의 페친님 가운데 존경하는 우리나라 문화정책 예술정책 고위직에 계신 분들이 적지 않은데요. 이 분들의 잘 보고 있다는 말씀과 따뜻한 격려는 저로서는 너무나 큰 힘이 되었습니다.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특히 제가 존경하고 팬으로 모셔야 할 페친님께서 열렬한 성원과 조언을 아끼지 않으시고 “팬입니다^^” 라고 말씀을 해 주셔서 저로서는 너무나 큰 용기와 힘이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지난 1997년 국가IMF.. 더보기
서비스산업 87. 미래 창조경제 시대를 열어가는 서비스산업의 발전 전략에 대해 생각합니다. 미래 창조경제를 열어나가기 위해서는 제조업과 더불어 다양한 분야에서 서비스 산업의 발전이 이루어 져야 합니다. 서비스 산업은 문화서비스, 교육서비스, 의료서비스, 법률서비스, IT서비스,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 공공 서비스, 유통 금융 서비스 등등에서 창출될 수 있으며 발전할 수 있겠습니다. 이러한 서비스 산업 발전이 보다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점은 다양한 분야에서 일자리 창출을 가능하게 한다는 측면에서도 그 당위성이 적지 않습니다. 정부 차원에서도 이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시고 국책 연구기관과 학계 등을 통하여 적지 않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까지의 서비스 산업정책은 사실상 구체적인 성과를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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