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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돌풍의 테라, 아이온 걸어온 길 밟아갈 수 있을까 돌풍의 테라, 아이온 걸어온 길 밟아갈 수 있을까 승부수는 그래픽, 관건은 한게임의 운영 능력 입력 : 2011.01.24, 월 07:30 댓글 (0) 추천 (2) 클라우드에 관한 모든 것, Cloud Power! 모바일 앱 사용자분석 & 활용서비스 게임 시장이 새해 벽두부터 뜨겁게 달아 오르고 있다. 한게임의 야심작 '테라' 때문이다. 테라는 공개 서비스 일주일만에 '아이온'의 PC방 점유율 1위 자리를 빼앗으며 '파죽지세'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같은 돌풍에 게임업계는 긴장하고 있으며 한게임의 이후 행보에도 크나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테라 돌풍'은 물론 예상외의 결과는 아니었다. 테라는 무려 230명의 개발자가 4년 넘게 개발해 온 대작으로 투입된 개발비만도 400여억 원에 달한다. 2년 넘게.. 더보기
[게임 특집] NHN 한게임 - 테라 [게임 특집] NHN 한게임 - 테라 원문날짜 3/26 등록일 2010년 03월 26일 출처 아시아투데이 등록자 운영자 3년간 320억원 투입… 논타겟팅 방식으로 현실감 높여 지금까지 고스톱, 포커 등 웹보드 게임에 치중했던 NHN 한게임이 올해 블록버스터 MMORPG ‘테라’로 승부수를 띄운다. ‘차세대 MMORPG’를 표방하는 이 게임은 온라인게임 전문개발사인 블루홀스튜디오가 3년간 약 320억원을 투입해 개발 중인 기대작이다. 테라의 가장 큰 특징 가운데 하나는 논타겟팅 방식의 적용이다. 유저가 대상을 지정한 뒤 공략하는 기존의 단순한 전투 방식에서 벗어나 마치 액션 게임처럼 거리와 방향, 타이밍을 섬세하게 조작해 전투의 현실감과 재미를 극대화했다. 거대한 스케일의 도시와 광활한 필드, 수많은 NP.. 더보기
[게임 특집-다시 뛰는 게임업계 '빅7'] 올해 신작 게임 봇물… 게임시장 경쟁 '치열' [게임 특집-다시 뛰는 게임업계 '빅7'] 올해 신작 게임 봇물… 게임시장 경쟁 '치열' [ⓒ '글로벌 석간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 [아시아투데이=정석만 기자] 글로벌 금융 위기의 높은 파도에도 지난해 국내 주요 게임사들은 평균 40%를 웃도는 매출 증가율을 기록하며 순항했다. 해외 시장에서의 성공과 환차손이라는 ‘순풍’에 힘입은 결과다. 특히 메이저 게임사의 기준인 이른바 ‘매출 1000억 클럽’에 넥슨, 한게임, 엔씨소프트, 네오위즈게임즈, CJ인터넷에 이어 새롭게 액토즈소프트와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가 합류하며 ‘빅7’ 체제가 출범했다. 올해 국내 주요 게임업체들은 기존 핵심 게임들의 콘텐츠 강화와 더불어 차세대 성장엔진이 될 신작 게임을 통해 도약의 날개를 펼친다는 방침이다. 넥슨은 사실감 넘치.. 더보기
게임업계 ‘5월은 잔인한 달’…대작 한꺼번에 쏟아져 게임업계 ‘5월은 잔인한 달’…대작 한꺼번에 쏟아져 봉성창 기자 bong@zdnet.co.kr2010.03.22 / PM 05:01 [지디넷코리아]오는 5월은 게임업계에 가장 잔인한 달로 기록될 전망이다. 각 게임사 마다 사운을 건 작품들이 한꺼번에 쏟아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5월 중 공개시범서비스에 들어가는 게임은 약 10여종 가량. 대부분 탄탄한 완성도와 게임성으로 적지 않은 흥행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이슈의 중심에는 엔씨소프트 ‘아이온’ 2.0업데이트와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스타크래프트2’가 있다. 양쪽 모두 이름값 만으로도 게임업계에 미치는 파급력이 가히 핵폭탄 급이라는 평가다. ‘아이온’ 2.0 업데이트는 일단 5월로 시점이 정해진 상태. 기존의 ‘아이온’에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