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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진도군 문화콘텐츠 상품화 나섰다 진도군 문화콘텐츠 상품화 나섰다 ‘내고장 8경’ 공모 … 스토리텔링 사업 본격화 광주일보 2010년 08월 12일(목) 00:00 진도군이 전통문화와 관광자원 등을 이야기 형식으로 재구성해 다양한 문화콘텐츠로 상품화하기 위해 ‘스토리텔링’ 사업을 본격화한다. 진도군은 오는 11월 1일 군민의 날에 ‘내고장 진도 8경(景) 자랑대회’를 개최한다. 참가대상은 진도에 살고 지역 문화관광 해설에 관심이 있는 주민으로 오는 10월 10일까지 참가 신청서와 발표 원고를 제출하면 된다. 이번 대회는 관광자원과 우수 농수특산품을 비롯해 다도해의 섬이나 마을권 등 소재를 발굴해 ‘마을 8경’, ‘면 8경’ 등으로 이름을 붙여 재미있는 이야기와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으로 7분 이내로 발표하면 된다. 대상(1명).. 더보기
진도군, 다양한 문화 콘텐츠 상품화 실시한다 진도군, 다양한 문화 콘텐츠 상품화 실시한다 연합뉴스 보도자료 | 입력 2010.08.11 12:01 진도군의 전통문화, 관광자원 등을 이야기 형식으로 재구성해 다양한 문화콘텐츠로 상품화하기 위한 '스토리텔링' 사업이 본격화된다. 진도군은 매력 있는 관광자원을 발굴하기 위해 '내고장 진도 8경 자랑대회'를 개최한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진도의 문화 유적과 관광지를 흥미롭고 매력있게 스토리텔링으로 만들어 '보배로운 섬'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오는 11월 1일 군민의 날에 '내고장 진도 8경 자랑대회'를 개최한다. 내고장 8경 자랑대회에 참가할 대상자는 10월 10일까지 참가 신청서와 발표 원고를 우편이나 인터넷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참가 대상은 진도 관내에 거주하며, 지역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