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92주년 삼일절 기념식 애국가 열창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정-배다해, 제 92주년 삼일절 기념식 애국가 열창 이정-배다해, 제 92주년 삼일절 기념식 애국가 열창 TV리포트| 입력 2011.03.01 10:14 |수정 2011.03.01 10:14[TV리포트 최민지 기자] 1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 92주년 삼일절(3.1절) 기념식에서 가수 이정과 배다해가 애국가를 불렀다. 이날 단정한 수트차림을 한 이정은 씩씩하게 1절을,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바닐라루시 멤버 배다해는 청아한 목소리로 2절을 각각 불렀다. 한편 3.1절 기념식 관계로 '기분좋은 날'은 결방됐다. 사진=MBC TV 화면 캡처 최민지 기자star@tvreport.co.kr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