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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민주당대표

양재동서 당진까지, 8일 정몽구 회장의 7시간 입력시간 :2010.04.08 16:54 현대제철 90,200 +500 +0.56% 기준일:조회일기준과거70영업일 / 20분지연 이명박 대통령과 정세균 민주당 대표,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조석래 전경련회장 등이 8일 충남 당진 현대제철 일관제철소에서 일관제철소 준공 버튼을 누른 뒤 축하하고 있다. (사진 우로부터 송광호 한나라당 최고위원,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 이명박 대통령,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정세균 민주당 대표, 조석래 전경련 회장)[충남 당진=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8일 오전 7시 30분.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이 여느 때와 달리 서둘러 헬리콥터에 올라탔다. 이날 오후 2시 30분으로 예정된 당진 일관제철소 종합준공식 때문이다. 행사를 며칠 앞두고는 하루가 .. 더보기
정세균 "아이뉴스24 10년, 인터넷언론 지평 열었다" 정세균 "아이뉴스24 10년, 인터넷언론 지평 열었다" 채송무기자 dedanhi@inews24.com 정세균 민주당 대표가 창간 10주년을 맞은 아이뉴스24에게 국민에 꿈과 희망을 주는 언론으로 성장할 것을 바라는 축사를 했다. 정 대표는 "아이뉴스24의 10년은 인터넷 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온 소중한 시간으로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것도 한결같은 여러분의 도전정신이 있어 가능한 일이었을 것"이라며 "10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 큰 발전을 이루고 국민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언론으로 성장할 것을 기원한다"고 당부했다. IT는 아이뉴스24, 연예ㆍ스포츠는 조이뉴스24 메일로 보는 뉴스 클리핑 아이뉴스24 뉴스레터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