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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예술행사 '크리에이터 프로젝트 서울' 개최 인텔, 예술행사 '크리에이터 프로젝트 서울' 개최 강현주기자 jjoo@inews24.com 인텔코리아(대표 이희성)가 28일 서울 대치동에 위치한 복합 문화공간 크링에서 음악, 미술, 영화, 디자인, 건축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예술행사 '크리에이터 프로젝트 서울'을 열었다. 현대 예술을 이끌어가는 세계적인 예술가들과 함께 12시간동안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설치 예술, 작품 전시회, 영화 상영, 워크숍 및 다양한 라이브 공연들이 펼쳐졌다. 닉 지너, 레디컬 프렌드, 다케시 무라타, 마크 에센, 송호준, 룸펜스, EE, 최정화, 정연두, 피터 리(이승택)의 미술 작품 전시와 DJ N.A.S.A와 스팽크 록의 공연으로 파티를 시작하고, 한국 크리에이터로 참여한 EE와 DJ 소울스케이프, 드렁큰 타이거와.. 더보기
웹과 텔레비전 합친 '구글TV' 마침내 공개 웹과 텔레비전 합친 '구글TV' 마침내 공개 남혜현 기자 hyun@zdnet.co.kr 2010.05.21 / AM 10:02 구글, 구글 TV, 스마트 TV, 소니 [지디넷코리아]거실로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구글의 행보가 본격화됐다. 거물급 IT업체들의 지원까지 등에 업었다. 씨넷 등 주요 외신들은 20일(현지시간) TV와 인터넷을 하나로 섞은 '구글 TV'가 올 가을부터 미국서 판매된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구글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개발자 컨퍼런스 '구글 I/O'에서 자사 스마트 TV 개발을 위해 소니, 인텔, 로지텍, 베스트바이, 어도비 등과 공동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구글은 20일(현지시간) 개발자 컨퍼런스를 갖고 TV와 웹 경험을 하나로 합친 `구글TV` 개발을 발표했다. 구글 TV.. 더보기
"스마트 폰 출현은 SW산업이 발전할 다시 없는 기회" "스마트 폰 출현은 SW산업이 발전할 다시 없는 기회" 김진형 KAIST SW대학원 교수 2010년 03월 31일 (수) 20:28:32 관리자webmaster@itdaily.kr ▲ 김진형 KAIST SW대학원 교수김진형 KAIST SW대학원 교수 겸 소프트웨어정책연구센터 소장은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을 위해서라면 쓴 소리를 마다하지 않는다.“ 정부가 왜 소프트웨어의 소유권을 갖느냐?”“왜 소프트웨어를 복사해 산하 기관에 나눠주느냐?”라는 게 대표적인 쓴 소리이다. 정부의 이러한 잘못된 인식 때문에 우리나라 소프트웨어 산업이 제대로 발전을 못하고, 개발용역 업체로 전락한 것 아니냐?라는 지적이다. 그렇다. 정부는 소프트웨어 산업 육성 발전을 위한 여러 가지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놓고 있다. 그러나 .. 더보기
이번엔 스마트TV 전쟁…거실에 구글 ‘공습경보’ 이번엔 스마트TV 전쟁…거실에 구글 ‘공습경보’ 구글-인텔-소니 손잡아…올해 앱도구 공개 삼성·애플 등 TV용 콘텐츠 장터 개발 잰걸음 구본권 기자 » 구글과 애플이 스마트 텔레비전용 플랫폼과 콘텐츠 개발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는 ‘삼성 앱스’를 탑재해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할 수 있는 인터넷 텔레비전 비중을 높여 세계 1위 텔레비전 업체로서의 지위를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왼쪽부터 구글 텔레비전에 대한 인터넷 패러디 로고와, 애플과 삼성이 출시한 인터넷 텔레비전. 삼성·애플 제공 텔레비전이 컴퓨터를 만나면 똑똑한 ‘스마트 티브이(TV)’가 될 것인가, 거추장스런 애물단지가 될 것인가. 스마트폰이 이동통신 환경에 일대 변화를 가져온 것처럼, 컴퓨터를 끌어안은 스마트 티브이가 거실의 콘텐츠 .. 더보기
구글, TV 통한 안방 진출까지 노린다 구글, TV 통한 안방 진출까지 노린다 日 소니도 삼성·LG 따라잡기 시도 송영규기자 skong@sed.co.kr 구글이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넘어 TV를 통한 안방 진출까지 노린다. 18일 외신에 따르면 구글은 인텔, 소니, 로지텍 등과 손잡고 비밀리에 TV 플랫폼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 수개월전부터 비밀리에 진행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구글 등은 구글 플랫폼을 차세대 TV와 셋톱박스에 탑재, 안방에서 TV 채널을 돌리는 것처럼 리모컨을 통해 인터넷 검색과 트위터 등 각종 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전략이다. 구글이 인터넷과 통신을 넘어 이제 가전 시장까지 진출하게 되는 것이다. 소니도 이들과의 협력을 통해 삼성전자ㆍLG전자 등을 따라잡으려는 시도를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