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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 前 문화부장관

이어령 前 문화부장관 "내 고향도 내 직장도 스마트폰에 다 있다" 이어령 前 문화부장관 "내 고향도 내 직장도 스마트폰에 다 있다" 기사입력 2010.09.20 14:29:26 | 최종수정 2010.09.20 16:28:01 "고향에 간 건 몸뿐이지 실질적으론 내려간 게 아닙니다. 이번 추석은 귀성ㆍ귀경이라는 구분이 없어지는 첫 번째 사건일 겁니다."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76ㆍ사진)은 모바일 혁명이 추석 귀향 문화에도 근본적인 변화를 일으켰다고 해석했다. 스마트폰 보급이 늘어나면서 개인 정보를 24시간 어디로든 몸에 지니고 다니게 됐다는 것. 결국 몸은 고향에 있더라도 스마트폰으로 서울과 똑같은 환경에서 사이버 공간에 접속해 업무나 중요한 일을 얼마든지 처리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고 이 전 장관은 설명한다. 이 전 장관은 이런 현상을 일찍부터 `디지로그`란 용어를.. 더보기
이어령 前 문화부장관, 건국대 문화콘텐츠위원장에 이어령 前 문화부장관, 건국대 문화콘텐츠위원장에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이 건국대(총장 오명) 문화콘텐츠창조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 문화콘텐츠창조위원회(가칭)는 이 위원장을 비롯해 문과ㆍ예술문화ㆍ경영ㆍ정보통신 등 4개 단과대학 교수진으로 구성된다. 매일경제 건국대 융합형 교육, 건국문화콘텐츠창조위원장에 이어령 전 장관(종합) 기사입력 : 2010-04-12 15:31 건국대(총장 오명)는 예술, 인문학, 경영학 그리고 정보기술(IT)을 아우르는 융합형 문화콘텐츠 종합 교육프로그램과 마스터플랜을 만들기로 하고 가칭 ‘건국문화콘텐츠창조위원회’를 구성, 위원장에 이어령 초대 문화부 장관을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창조위원회’는 21세기 지식과 문화, 디지털기술이 결합된 소프트파워 시대의 새로운 성장 동력인.. 더보기